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과 문자 하시나요?

음..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07-08-28 23:03:50
저희는 9년차..
하루에 최소 20차례정도 문자 주고 받습니다..
전화는 남편이 제게 하는것만 하루에 3~4번(최소)..
담날 어디에 놀러라도 가는날엔 10번이상..
심한가요?
동네 엄마들, 친구들 만나도 남편한테 문자도 전화도 안오던데..
이제는 쫌 창피합니다..
누구 만나서 차한잔 하거나 점심 먹거나 하면 꼭!! 전화 또는 문자 오거든요..
동네 엄마들 놀랍니다.. 남편이랑 뭔 문자질이냐고..ㅠ.ㅠ
다른 분들 남편분하고 문자 안하시나요?
IP : 211.223.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8 11:06 PM (211.179.xxx.21)

    22년차. 하루에 전화 두세통. 문자는 두통 정도 합니다.
    그 동네엄마들 너무 재미없게 사시네요.

  • 2. 문자만 하나요?
    '07.8.28 11:08 PM (203.100.xxx.100)

    메신저도 합니다만, 지금 결혼 17년차인데요.
    예전에 저도 원글님 수준으로 전화하고 문자했는데 지금은 조금 줄었어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 3. 어머
    '07.8.28 11:08 PM (221.147.xxx.24)

    문자 하는게 왜요...저희도 하루에 3~4번은 문자한답니다...저흰 14년차구요.... 업무중엔 방해될까봐 문자로 날리구요...물론 답도 바로바로 오는 편인데....창피하기는요...

  • 4. ^^;
    '07.8.28 11:09 PM (211.215.xxx.195)

    저도 문자 많이 하는데요
    메신저도 하고 ...전화는 아무리 바빠도 1번은 꼭 하고요

  • 5. 나는
    '07.8.28 11:11 PM (211.212.xxx.203)

    전화는 하루에 2~3번 (아들하고 통화목적이 큼). 문자는 거의 안해요. 9년차예요. 근데 명세서 보면 무낮 100건 이상이어서 제가 냄새가 난다고 나한테는 끽해아 1~2건인데 그랬더니 저를 웃긴다는 듯이 보던걸요. 남자한테 그렇게 보낼리는 없는것 같구(제생각에)핸펀도 비밀번호 걸어놓고 한번 캐봐야하나요?

  • 6.
    '07.8.28 11:16 PM (58.120.xxx.156)

    문자 너무 귀찮아요
    가능한한 문자로 해결,,
    저희남편은 저보다 더 귀찮아하고
    피치못해 문자하는 날은 거의5글자 이내로
    전화좀줘 이게 다예요
    대신 통화를 자주하죠

  • 7. 문자치
    '07.8.28 11:23 PM (59.12.xxx.92)

    길치,몸치인 남편 문자치입니다.
    그러고도 그 직장에 자리에 올가간거 보면 신기할정네요.
    제가 보내면 답글 없습니다.
    업무상으로도 문자 받으면 단답형으로
    답보내고 윗상사분은 당연히 연로하셔서 문자 못보내니 걱정없고
    아랫사람한테는 그럽니다.
    그냥.. 그 식대로 살고
    딴짓은 적어도 문자로 못할테니 걱정하나는 줄었단 셈칩니다.ㅎㅎ

  • 8. 당근
    '07.8.29 1:34 AM (220.121.xxx.209)

    문자하는게 왜여??
    전 신랑이랑 하루 문자 여러통에(시도 때도 없음..)
    전화 역시 30통 이상 하는데여..
    간단히 하기도 하고 할말이 있을땐 오래하기도 하지만 업무에 방해되진 않게여..
    전 오히려 전화나 문잘 자주 안하는 부부가 이상해 보여여..
    부부끼리 할말이 많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여??
    참고로..저희 부부는 24시간 무료통화..문자 무제한 요금 사용중이에여..
    지금은 없어진 KTF 커플무료통화 요금이지만 저흰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네여..^^

  • 9. ........
    '07.8.29 2:32 AM (96.224.xxx.110)

    누구 만나서 차한잔 하거나 점심 먹거나 하면 꼭!! 전화 또는 문자 오거든요..

    이게 만약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야 직성이 풀린다는 수준이면 싫지만 그렇지 않다면 남편과 친할 것 좋죠. 일행분들이 살짝 부러우셨나? ^^

  • 10. 아는여자
    '07.8.29 9:18 AM (219.248.xxx.108)

    이웃에 남편과 그리 전화통화 자주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주로 남편한데 왔었어요.
    다들 너무 부러워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이혼해서 너무들 놀랬어요.
    자기를 감시하는거 같고 숨막혀 죽는다고
    말 나오고 6개월도 안되어 이혼하더군요.
    벌써 3년되었는데
    재결합할거 같지는 않고 ....지금도 이혼한게 사실인가 싶습니다. 너무나 닭살들이었거든요.

  • 11. ..
    '07.8.29 9:35 AM (218.48.xxx.204)

    주로 사무적인 문자만...
    오늘전기세 마감인데 냈어?

    XX이 학원 휴강이래..

    (시댁에서)전화하라시네...

  • 12. 결혼30년
    '07.8.29 9:40 AM (121.147.xxx.142)

    일이 있으면 하루 몇 번씩 하는 날도 있지만

    보통은 점심시간 되면 점심 먹으라고 일주일에 3~4번 전화
    일주일에 한 두번은 퇴근후 먹고 싶은 거 사다준다고 전화
    그리고 일주일 한번 정도 수요일이나 금요일 데이트 약속 문자나 전화
    아주 아주 아주 가끔 야리꾸리(?)한 문자 날려주고 ~~ㅎㅎ

    결혼초 잠깐 직장생활 후 쭉 전업이었는데
    남편이 수시로 전화하는 건 좀 싫던데요
    어디 갔었냐? 이거 물어보는데
    특별히 제가 가는 곳은 몇 군데 정해져 있었지만 말이죠

  • 13. 문자는
    '07.8.29 10:32 AM (211.33.xxx.147)

    우리부부에게 문자는 둘만의 은밀한 소통매체로
    전락한지 오래인데..ㅎㅎ
    그 동네분들 뭘 모르시네요.

    지금하시던 대로~~~~~~ 사세요.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

  • 14. 부럽
    '07.8.29 10:55 AM (211.178.xxx.153)

    우린 주로 제가 언제와, 또늦어 이런 문자 보내는 정도고
    남편은 답도 없어요.

  • 15. ..
    '07.8.29 1:26 PM (222.101.xxx.110)

    문자 자주 하는데요.
    통화보다 낫고 통화가 필요하면 가능할때 전화달라고 문자보내고
    날씨에 따라서 재밌는 일이 있으면 詩처럼 써서 문자 날리는데....
    하루에 통화는 1~2번 정도? '집에 가는 중이야' 정도
    문자는 3~4번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042 대소변을 언제 확실하게 가리게 되나요? 4 궁금 2007/08/28 326
356041 모던하우스 가구 어때요?? 3 책상이요 2007/08/28 660
356040 바닷가 다녀와서 아이 얼굴이 벗겨지는데요.. 도움요청 2007/08/28 69
356039 컴퓨터와 tv를 연결하는방법좀.... 1 고민중..... 2007/08/28 324
356038 올해 고추가격이 6 고추 2007/08/28 849
356037 드라이브 시켜줄 사람 있으세요? 18 궁금.. 2007/08/28 1,772
356036 백김치가 다시 살아났어요. 고수님들알려주세요... 3 백김치 2007/08/28 509
356035 간단영작부탁드려요~ 7 =。= 2007/08/28 226
356034 지웁니다.. 덧글 고맙습니다. 52 악녀 2007/08/28 5,385
356033 녹두 거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녹두전 2007/08/28 1,108
356032 아이 이름 좀 지어주세요^^ 8 정연맘 2007/08/28 700
356031 기분 찜찜한 저녁 식사 7 그 날 2007/08/28 1,582
356030 금으로 떼우는것과 세라믹으로 떼우는것 어느게 좋은가요? 6 충치 2007/08/28 1,047
356029 지근억 유산균으로 요쿠르트 만들 수 있을까요? 실험정신 2007/08/28 154
356028 동네 33평 아파트 얼마정도 하나요? 17 궁금.. 2007/08/28 3,172
356027 전 김치찌개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20 궁금.. 2007/08/28 1,929
356026 급질 컴앞대기) 닭튀김 할 때... 6 알려주세요 2007/08/28 572
356025 급. 아버지가 위독하셔서.뭐 챙겨가야 하나요? 7 해외체류중 2007/08/28 684
356024 문제를 해결하는 8가지 방법 웰빙프라자 2007/08/28 345
356023 가진통이 뭔가요? 3 8개월임산부.. 2007/08/28 235
356022 기분 나쁘다고 말을 해도 되는 상황인지요.. 11 스팀확 2007/08/28 1,696
356021 임신중-- 뭘배워야좋을까요? 3 ^^ 2007/08/28 293
356020 이런분 중매.. 어떨까요? 16 고민.. 2007/08/28 1,455
356019 저두 일을 해보고 싶은데요.. 카드판촉?하는일이요.. 궁금 2007/08/28 173
356018 일산에서 개인적으로 요리 배울수 있는 곳 1 화이트초코렛.. 2007/08/28 272
356017 다들 새로 일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전 그만두려고요.. 7 휴~ 2007/08/28 939
356016 빵도마라는게요 2 .. 2007/08/28 548
356015 [펌] 호칭문제 :신세대신부를 위한 호칭법 제대로 알아보기 3 DIAN 2007/08/28 560
356014 네이춰 메이드 비타민E 드셔보신분 계셔요? 4 모유수유중 2007/08/28 217
356013 동갑인 경우 남편친구들에게 반말하나요? 25 궁금~ 2007/08/28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