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공의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

웰빙프라자 조회수 : 383
작성일 : 2007-08-21 09:50:40
성공의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 - 지그지글러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10년후에 어떤 모습이길 원하는가?
5년후에는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아니 올해가 가기전에 무엇이 이뤄지길 원하는가?
마지막으로... '당신은 지금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질문에 대해서 모두 명확히 답을 했다면 당신은 이미 보통사람의 경지는 넘어섰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할 사람이다.
그러나 어느것 하나 명확치 않고 머뭇 거렸다면 다음의 말에 충격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당신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이 말에 마음이 상했을 수도 있고 어설픈 소리 그만 하라고 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하다. 당신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자신이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은 절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기분나쁜 소리일 수는 있지만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오늘 무엇을 노력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정말 심각한 사람이다.

이제 슬픈 사실을 말하려 한다.
우리 이웃의 100명중에 95명은 위에서 말한 심각한 부류에 속한다고 미국의 성공철학자

'지그 지글러'는 지적하고 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실패할 계획을 세웠던가?

그렇지 않다,
다만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도 않았을 뿐이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中 -지그지글러-)
IP : 58.239.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1 9:58 AM (121.136.xxx.135)

    가벼운 읽을 거리만 찾는 저에게
    또 계획 없이 사는 저에게
    이 글은 무지 따금하네요.

    이 책 한번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85 어제 야심만만 보신분?... 6 궁금... 2007/08/21 1,602
138684 술버릇... 2 몬난이 2007/08/21 261
138683 무릎이 나무에 긁혔는데 붓고 있어요... 1 궁금 2007/08/21 170
138682 아이 머리에 석해가 생겼어요. ㅠㅠ 12 석해 2007/08/21 883
138681 맛있는 고추장 2 알려주세요 2007/08/21 447
138680 요즘 야간개장 에버랜드 어때요?... 1 놀러가자.... 2007/08/21 309
138679 중학생공부 1 선택 2007/08/21 505
138678 치과진료 현금내고 할인 받는게 나은가요? 6 ^^ 2007/08/21 849
138677 이것도 사기전화 맞나요? 9 ?? 2007/08/21 813
138676 묵은살림 버리지 못하는 엄마..아침부터 답답해서요. 15 살림 2007/08/21 1,480
138675 엄마 혼자 애 둘 데리고 어디 놀러갈만한데 없을까요? 5 엄마 2007/08/21 671
138674 아들일까 딸일까..샘 가르쳐 주세요. 7 궁금해라 2007/08/21 515
138673 요즘 아이들 어떤 음식해주시나요? 2 보양식 2007/08/21 592
138672 커피프린스요.. 이젠 재미가 좀.. 18 커피 2007/08/21 2,765
138671 성공의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 1 웰빙프라자 2007/08/21 383
138670 락스에 흰 옷 담궈두면 누렇게 변하기도 하나요? 7 흰 블라우스.. 2007/08/21 2,899
138669 도우미 처음으로 부를려고 하는데요 2 도우미 2007/08/21 321
138668 산부인과에서 알 수 있을까요? 11 여름 2007/08/21 1,037
138667 인터넷을 msn으로 바꿔놨는데 불편해서요 1 컴퓨터 2007/08/21 175
138666 돈욕심에ㅠㅠ 4 돈욕심 2007/08/21 1,415
138665 유부초밥 하실때요... 5 궁금 2007/08/21 715
138664 귀중품보관 어찌하시나요? 8 궁금 2007/08/21 977
138663 시누이가 큰며느리때문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11 큰며느리 2007/08/21 1,660
138662 다쓴 잉크카트리지 처분 방법은???? 2 해피할래 2007/08/21 286
138661 제가 많이 잘못한 걸까요? 11 화나요 2007/08/21 1,445
138660 제가 너무 무심한건가요? 2 남친에게 2007/08/21 613
138659 저 어제 착한일 했어요.^^ 16 착한일 2007/08/21 2,156
138658 아기침대를 사야할까요?? 6 ???? 2007/08/21 407
138657 유리를 맞춰서 끼고싶습니다.책상과 화장대. 1 dd 2007/08/21 212
138656 (의료질문)머리에서 소리가 나는데요.. 혼자에요 2007/08/21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