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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왔어요 + 고속도로 새로 생긴 카메라 찍히나요?

질문 2개 조회수 : 995
작성일 : 2007-08-19 14:31:30
1. 남편이 어제 꿈을 꿨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오셨대요.
그냥 무난하게 서로에게 잘 하는 꿈이었대요.

죽은 사람이 꿈에 나오면 안 좋다던데.. 안 좋을 까요?


2. 도로에 요즘 길다란.. 원형으로 하얗게 생긴 카메라들이 생겼더라고요. (오른쪽 가로등;; 윗 부분에)
그거 찍히는 건가요? 사람들이 다들 속력 안 줄이고 가길래 저도 같이 그랬거든요;;

그거 찍히는 카메라인가요?

근데, 요즘 도로에서 먼저 고지하지 않고는 카메라 설치 안되잖아요.
그 흰색 카메라 같이 생긴 건 450m 앞. 뭐 이런 것도 없더라고요..;;;
IP : 211.169.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19 2:51 PM (122.40.xxx.49)

    1. 저는 돌아가신 아버님 나오시는 꿈 꾸고는 복권 백만원 됐네요~ ^^
    2. 길다란 카메라는 교통흐름 관찰 카메라 아닐까요??

  • 2. ^_^
    '07.8.19 3:03 PM (211.207.xxx.249)

    1번의 경우 전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나오셨어요.
    그런데 그때 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였거든요.
    얼마뒤에 싹...해결되었답니다. 큰돈이 들어왔었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평온하시고 깨끗하신 생전모습이셨거든요.

  • 3. 2.
    '07.8.19 3:15 PM (222.99.xxx.129)

    ...님 말씀처럼 교통흐름 관찰하는 카메라 같애요.

  • 4. 전..
    '07.8.19 3:18 PM (58.76.xxx.25)

    자기전에...꿈에 돌아가신 울엄마 나오는 꿈 꿨으면..좋겠다..고 기도하고 자는데요...

  • 5.
    '07.8.19 3:25 PM (211.33.xxx.216)

    꿈에 조상이 나오면 좋은 꿈이라고 들었습니다
    복권이라도 사보세요

  • 6. 부모는..
    '07.8.20 1:26 PM (221.166.xxx.177)

    자식한테 해꽂이 안한데요.
    분명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저도 밤마다 돌아가신 아빠 보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근데 잘 안보여요..
    좀 있음 아빠 첫 기일입니다.
    갑자기 아빠가 무진장 보고 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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