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 아이가 쉬하고 응가를 가리게 되었어요

요즘 조회수 : 340
작성일 : 2007-08-17 18:07:55
그래서 밖에 나가서.. 쉬하고 응가를 하게 될 경우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화장실이 멀 경우라던가.. 차운전을 하고 있는 고속도로에서라든가..
IP : 222.111.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07.8.17 6:14 PM (210.210.xxx.249)

    전아들아이를키웟는대요
    저두,,여름에,,다한것같아요,,그리구,,제생각앤,,당분간,,가급적,,나갈일아님
    안나갓던것같아요,,할수없이,,나가게되면,,기저귀챙기구,,아님,,옷을챙겨다녓던것같아요
    고속도로요,,돌발키눌르고,,갓길에다세워볼일봐야죠
    그뒤에처리는,,부모님이잘,,처리하셔야겟죠
    별어려움없으실꺼예요,,맘을,,조급히 갖지마시구,,자연스래,,여유를갖고,,함,,해보시길요

  • 2.
    '07.8.17 6:16 PM (70.187.xxx.140)

    남자아이라 페트병같은거 하나 차안에두고 쉬는 거기서하고,
    응아는 할수없이 기저귀한두개 들고다녔었던기억나요..

  • 3. 애기엄마
    '07.8.17 10:24 PM (222.111.xxx.251)

    휴대용유아변기라고 1000원도 안하던거 팔던데요..인터넷에선 900원 정도로 봤는데..
    차타고 갈경우에 거기밑에다가 일자형 기저귀 깔아놓구선 쉬하게 한다 그러더라구요.
    저두 여기서 봤던 글 내용이에요..
    그나저나..어떻게 쉬하고 응가 가리게되었데요.???
    울딸은 26개월인데...안되고 있어서 저 요즘 하루종일 방닦고 빨래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안줄려고 기다리고있는데..하루하루 지쳐가네요..
    왜그리 변기에 안 앉으려고 하는지..답답해요..

  • 4. 원글이
    '07.8.18 10:25 AM (222.111.xxx.76)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남자애들은 수월한데.. 패트병요 ㅋㅋ
    애기엄마님 저희 딸도 26개월인데요.. 자기가 쉬나 응가 하겠다고 하면.. 아기변기에 같이 가서 앉아서 쉬를 하더라구요.. 졸졸졸..ㅋㅋ 그러면 잘했다고 오바해서 축하해주고.. 그러면 자기가 그 쉬통을 갖다 버리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혹시 몰라 밤에는 채워놔요.. 전 그냥 방수요하나 깔고 재우고 싶은데 신랑이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한 한달정도 넉넉잡고 2달정도 훈련하시면 될거예요..크게 스트레스 안줬고요.. 엄마가 한시간 단위로 쉬하러 갈까?라고 자꾸 물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자기가 먼저 쉬하고 싶다고 할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33 애기 머리가 뜨끈뜨끈해요. 4 초보다 2007/08/17 330
138132 소개팅에 청바지 이상한가요? 9 차림새 2007/08/17 6,823
138131 주식이 내려가는 이유 14 난 알아요!.. 2007/08/17 2,750
138130 라비타 타시는분 계신가요? 4 현대차 2007/08/17 350
138129 어느 아파트가 더 좋을까요? 8 투표해주세요.. 2007/08/17 1,299
138128 달걀 어디서 사서 드시나요? 33 아줌마 2007/08/17 2,587
138127 부인의 외조모상에 그 배우자가 할일? 3 각자할일? 2007/08/17 1,846
138126 10년 후 정도를 생각해보니 3 우울주부 2007/08/17 1,105
138125 남편 생일에 시부모님 모셔다 상차려드리는게 당연한건가요? 27 흠.. 2007/08/17 2,638
138124 갈치조림을 하다가 1 82초보-라.. 2007/08/17 533
138123 회원님중 미술치료 공부하신분 계신가요? 5 어떡해~ 2007/08/17 624
138122 차없이 갈 수 있는 서울근교 야외나들이 추천해주세요 ........ 2007/08/17 325
138121 시부모님 효도여행..추천 좀 해주세요.. 여행 2007/08/17 97
138120 좋은 남편을 뜻하는 우리말은 무엇인가요? 3 조강지처 2007/08/17 775
138119 임신중에 매직하는거요.. 6 ... 2007/08/17 840
138118 복분자를 걸렀는데요~. 2 뭘몰라 2007/08/17 341
138117 일산 내유동은 지하철 어느역에내리죠? 2 dg 2007/08/17 260
138116 자동차보험이 만기가 되었는데요. 2 문의 2007/08/17 262
138115 산테페 2.0 어떨까요? 7 .. 2007/08/17 474
138114 염색...어디서하세요? 6 오징어먹물 2007/08/17 650
138113 삼성카드 실비 보험에 속지 마세요. 5 꼬꼬댁 2007/08/17 1,096
138112 친정엄마가 다녀가셨습니다. 16 나쁜딸 2007/08/17 2,805
138111 신세계백화점 장바구니 포인트 적립카드만으로도? 1 장바구니 2007/08/17 522
138110 요리책 진짜 좋은거 소개해주세요 3 정성요리책 2007/08/17 1,206
138109 죄송하지만..아이가 /.. 10 죄송해요.... 2007/08/17 1,430
138108 신봉자씨는 누구일까? 6 ? 2007/08/17 2,240
138107 치열한 놀이터 갑자기 2007/08/17 281
138106 [급]호텔 브런치가 꼭 먹고 싶은데 ?? 6 결혼10주년.. 2007/08/17 1,957
138105 결혼사진찍을때.. 5 결혼사진 2007/08/17 458
138104 딸 아이가 쉬하고 응가를 가리게 되었어요 4 요즘 2007/08/17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