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들깨가 너무 좋아요. 들깨수제비, 들기름, 들깨나물, 깻잎장아찌....
밥두 들깻잎하구만 먹어도 정말 좋구요. 입안에 퍼지는 향이란.......
만들어 놓은걸 사다두 먹어 봤는데 은근히 비싸서 감당(?)이 안되요. ^^
그래서 깻잎을 사다가 씻어서 액젓이랑 진간장,고추가루,물엿약간,통깨. 양파얇게 저민것, 당근 가늘게 채썬것...
몽땅 넣고 한장씩 열심히 재워 놨는데 왜 그런지 깻잎이 많이 아려요. 혀끝이 찌릿할 정도....
뭐가 잘못된 걸까요? 잎이 많이 크던데 그래서 일까요?
요리물음표에 올리려다가 이 시간엔 게시판에 많이 계실 것 같아서요.
게시판 성격에 안 맞는다 혼내지 마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들깻잎이 좋아요. 근데요....
pyppp 조회수 : 583
작성일 : 2007-08-17 00:31:01
IP : 222.238.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
'07.8.17 12:44 AM (222.121.xxx.174)깻잎의 독성 때문일듯 싶은데요?
시골 계시는 분께서 많이 가물었을때 깻잎이 독해서 못 땄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요.
근데 최근에 비가 넘 많이 왔는데 왜 그럴까요?
들기름 많이 넣어서 쪄서 드셔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