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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드뎌 장터에 입성하셨네요.
사실 뭐 파려고 그러나 좀 궁금했는데
알아보기도 쉽게 닉도 안바꾸고 물건 올리셨네요.
근데 선물 받은거 판다던데... 이번만 올리실건가?
원래 나하고 직접 관계없는 일에는 관심도 없는 성격인데
여기에 죽치고 있다보니 참.. 오지랍이 절로 넓어지는거 같네요. ㅋ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고 보는 분들께는 기분 상할수도 있는 글이었나보네요.
사실 그분 닉을 드러내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싸다... 라는 생각은 저만의 것이었나봐요. ^^;
제목 바꿨습니다.
1. ..
'07.8.15 11:12 PM (211.59.xxx.34)이 글 웬지 비아냥 거리는 느낌의 글이네요.
전혀 상관없는 남이봐도 눈 찌푸려져요.2. ??
'07.8.15 11:15 PM (220.83.xxx.172)누군지 장터에서 문제 잇으셧던분은 같이 알아야된다고 봐요~ 누구얘기세요?
3. ...
'07.8.15 11:17 PM (221.139.xxx.200)후훗. 저 마지막 글에 동감이 푸악~
-죽치고 있다보니.. 하시는 말이요. ^^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궁금하네요.
비아냥거리게 느껴지셨어요?
저는 그렇겐 안느꼈는데...
글이란게 그런가봐요.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니...4. 좀
'07.8.15 11:19 PM (58.76.xxx.215)이해가 안갑니다. 원글님 말씀처럼...장터에 뭔가를 팔고싶어서 말도안되는 댓글도 달고.. 글도 올리고 해서.도대체 뭘 팔려고? 하는 사람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타..라고 해야지..누가 봐도 누군지 대번 알게 이렇게 올리는건 경우가 아니죠. 그냥....이런글 쓸수는 있지만..누군지 알려주는 이런글은 쓰는거..전혀 상관없는 남이봐도 눈찌푸려집니다2
5. 그분2
'07.8.15 11:21 PM (59.187.xxx.53)댓글 성의없이 단다고 장터에 뭐 팔거 있나보다고 지켜본다던 어느 분의 글이
자게에 올라왔었어요.
그만큼 그분이 레벨 올리려고 열심이셨고 자연스레 눈에 띄였던 거지요.
원글님이 괜히 그러시는게 아닌거 같아요.6. 에효..
'07.8.15 11:23 PM (211.207.xxx.136)저두요.하나도 이상하지는 않네요.어쩜 경고성?조심하게 되네요...
7. 궁금...
'07.8.15 11:25 PM (221.147.xxx.24)잉~~모야요? 알려주셔요...
8. 그분3
'07.8.15 11:59 PM (220.127.xxx.86)원글님 동감
그분 결국 장터에 나오셨나보네요9. 요주의
'07.8.16 12:00 AM (203.243.xxx.235)인물 같아요.
10. ??
'07.8.16 12:05 AM (220.83.xxx.172)누군지 알겟어요 아이디에 shop이네요 냄새가 나요...
11. 벌써
'07.8.16 12:11 AM (211.33.xxx.195)나타나신지 꽤 되지 않았나요?
발에 신는 물건으로요....12. 이름
'07.8.16 12:12 AM (125.143.xxx.169)을 보니 확실히 알겠어요 다른 사이트 벼룩에서도 파시는분 이예요
파시는제품 선물을 많이 받으시나봐요 왜 그짓말을 할까요?
다른 벼룩에서도 가격땜에 문제가 좀 있었는데.. 올렸다 내렸다
하튼 아는 언니가 구입했다가 실망이 컸어요 저런제품 요즘 개당 500원 하지 않나요?13. 혼자 낑낑...
'07.8.16 12:20 AM (221.147.xxx.24)대다가 힌트 보고 찾았네용...오~~저두 살까 하고 잠시 고민했었는디...
14. 무슨일인지
'07.8.16 12:25 AM (124.51.xxx.5)저는 잘은 모르겠지만요 ..다른분들 혹 피해갈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간접적으로 공개해서 알려주시는게 올바르다 생각에 한표입니다 .모르쇠가아닌 남을 염려 해주시는 마음으로 올리신거라 느껴요 이런분들 용기에 또한표!!!
15. 뿌꾸?
'07.8.16 1:12 AM (210.219.xxx.155)ㅎㅎ
16. 그분...
'07.8.16 1:22 AM (58.120.xxx.156)레벨 올리려고 여기저기글 막올리고 하셔서 약간의 물의는 빚으셨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뭐라히는건 좀,,
못팔것 파는것도 아니고 장터에서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니니
좀 더 관대하게봐주시면 안되나요??
어차피 직업으로파는분들이 한둘도 아닌데
좀 지켜보심은 어떨지 ..17. ...
'07.8.16 1:52 AM (219.252.xxx.197)저도 봤는데 그동안 그분이 댓글을 좀 잘못 다셨나봐요...
그냥 장터에 내 놓은 물건만으로는 뭐 그렇게 뭐라 할 상황은 아니던데...
그냥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물건이면 사면 되는거고, 아님 말면 되는건데..
그분...님 말씀처럼 물의를 일으킨 건 아니니까요...
잘은 모르지만, 서로 상처받는 일이 생길까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18. 하하
'07.8.16 2:06 AM (218.52.xxx.19)정말 레벨 올리려 애쓰시는게 눈에 보이는 순진한 분이었죠.
19. 누구
'07.8.16 4:30 AM (211.169.xxx.31)말씀하시는지는 알겠는데요. 그새 닉넴 까먹었네요. 힌트 좀 주세요;; 궁금해요 뭐 파시나..
20. choll
'07.8.16 8:06 AM (218.149.xxx.198)정말 궁금해지네 누군지..
21. ㅋㅋ
'07.8.16 9:47 AM (125.143.xxx.169)난 매일 바뻐요~~~~~~
22. 저도
'07.8.16 10:39 AM (202.30.xxx.134)장터 둘러보다가 '드디어 나오셨네~' 했답니다~ ㅎㅎ
도대체 뭘 파실려고 그리 레벨 올리고 싶다고 했나 싶어서 품목이 뭔가
한번 보았네요~
근데 싼거 아닌데요?? 전 원래 한켤레 500원 주고 삽니다.. --;
아마 만원어치 사면 서비스로 몇켤레는 더 주실 듯~23. 브룩쉴패
'07.8.16 10:56 AM (59.150.xxx.89)흑흑.. 저 같은 사오정은 이런 글 보면
궁금해 죽는답니다. 난 왜이리 아둔할꼬...
직장 다닐때도 별명이 마감뉴스(내가 알면 다 아는 거라고)였는데
일케 눈치 코치가 없으니...
그러면서 궁금하긴 왜 궁금한고야.24. ㅋㅋ님
'07.8.16 11:00 AM (211.176.xxx.165)글에 정답이 있어요.
근데 정말 싸긴 하네요.
저도 동네에서 비슷한 양말 500원에 사신는데...
그러도 급하게 파셔야 한다고 부르짖던 게 저것들인가 싶어 허탈하기도 합니다.
발목양말이라 여름 가기 전에 팔아야 해서 급하셨나...25. 더
'07.8.16 11:20 AM (123.248.xxx.132)이해안가는 판매자 전기렌지 파는 사람요...
장터 가끔오는 회원이나 신입들은 멋모르고 구매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것보고 계속 올리시는 건지...
차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주의할 판매자 명단 이런것 없나요. 아님 저렇게 사건이 한번 있었던 글들은 따로 모아뒀음 좋겠어요. 참고사항, 경고사항으로.26. ㅎㅎㅎ
'07.8.16 11:32 AM (221.165.xxx.100)이런거에 관심 없어쓴는데..ㅎㅎ
그래도 찾았습니다
괜한호기심 발동...
그리고 찾았습니다...이상하게 기쁘네...ㅋㅋㅋ
난 맨발 생활하는데...27. ...
'07.8.16 11:36 AM (220.85.xxx.11)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 그나마 쓸만한 물건 챙겨 장터에
내 놓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 자게에 정말 살기
힘들어 장터에 물건 하나씩 팔아 생계 유지했다는 글보고
마음이 좀 짠했거든요.
맘에 들지 않으면 눈으로 읽고 그냥 넘기시고...
상습적인 판매자는 눈에 띠던데...
전 한번도 팔아 본 적 없고 가끔 농산물만 구매합니다.^^28. .....
'07.8.16 11:38 AM (121.183.xxx.185)여기 판매하시는분들중에 상업적으로 파시는분 한둘이 아닐텐데요..어디서든 여러가지 물건 떼다가 파시는분들도 계실테고 ..다 아시잖아요? 그리고 누가 뭘팔든 그물건에 하자가 없음 되는거구 비싸든 싸든 사기 싫음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분들은 다들 정직하게 판매하시는가봐요?
29. 입성했다고
'07.8.16 2:09 PM (125.129.xxx.105)뭐라 그러는게 아니고
장터에 입성하기위해 이런저런글에 뜬금없는 질문만 늘어놓아서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그럴거에요
제가 보기에도 장터입성하기 위해 무지 노력하는 사람처럼 보였거든요30. 님..
'07.8.16 2:41 PM (121.183.xxx.185)여기 다들 그냥 들오시는건 아니잖아요? 장터이용하려고 들어오시는분이 대부분일텐데...
거의 태반이 장터 입성할려고 무진장 노력하지않나요? ㅎㅎ31. .
'07.8.16 2:55 PM (122.32.xxx.149)장터 이용하려고 들어오는 분이 대부분이라구요?
태반이나요? ㅎㅎㅎ
여기 회원수가 몇인데 태반이 장터 이용하러 오는 분들이면..
여기가 벼룩 사이트이던가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32. .
'07.8.16 3:05 PM (211.194.xxx.248)저만 그렇게 본 건 아니네요..ㅋㅋ
아.. 82에 너무 오래 있네요, 모르는 일이 없어요..33. :)
'07.8.16 3:50 PM (210.96.xxx.223)저도 한참을 뒤졌어요..누굴까..
34. 고얀지고
'07.8.16 4:11 PM (203.243.xxx.235)아니 벌써 반칙을 하다니
물건 팔리자 판매글 지워 버렸네요.35. --;
'07.8.16 4:35 PM (203.226.xxx.240)저도 넘 궁금해서 '바빠'로 검색했었어요...
36. @.@
'07.8.16 5:03 PM (121.142.xxx.30)'바빠'로 검색해 봤는데..
안나오는데요??
헉.. 밥하러 가야 되는데..
궁금해서 컴앞에서 떠나질 못하겠어요..37. .
'07.8.16 5:44 PM (122.32.xxx.149)ㅎㅎ 윗님
그 단어를 이름에다 넣고 검색해 보세요.
그런데 물건 팔리자 마자 내용은 싹 지워버렸네요. 헐~38. ...
'07.8.16 5:51 PM (58.142.xxx.62)매일매일 바쁘시다는데요?
39. ...
'07.8.16 7:21 PM (218.148.xxx.14)엥 저도 궁금해서 한참 찾았네요..근데 판매완료 네요...글이 없어요...서운 `
40. 아쿠아걸
'07.8.16 10:02 PM (125.188.xxx.79)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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