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살꺼 같진 않은데요...ㅜ.ㅜ
전 협상이 넘 무섭습니다..
울나라가 언제부터 그렇게 자국민들을 보호해줬는지....
기독교의 힘???
난 기독교인도 아닌데...
혹시나...
에효...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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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협상이 넘 무서워요.
한국사람 조회수 : 2,532
작성일 : 2007-08-12 14:03:36
IP : 121.125.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7.8.12 2:15 PM (222.237.xxx.149)근데 무슨 말씀인지..잘 이해가 안되네요. 협상이 왜 무서운지..? 싫은게 아니구요?
2. 아무리
'07.8.12 2:55 PM (220.75.xxx.61)아무리 무서워도 탈레반에게 잡혀있는 인질들보다 무서움과 공포감을 느끼시나요??
언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다뇨? 그럼 그냥 구경만 해야하나요??
안타깝기만 하네요.3. 소말리아
'07.8.12 2:56 PM (211.169.xxx.31)어부들도 풀려난다던데요. 국가가 해적들의 금전적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솔직히 그건 해운회사의 몫이지만.; 어쩄든 풀려난다니 다행 ㅎㅎ4. 저는
'07.8.12 3:24 PM (211.108.xxx.123)꿈도 꿨어요. 원글님 말씀하신게 저랑 비슷하게 느끼는 공포가 아닌가 싶어요.
누구보다 더 무섭고 안 무섭고 가 아니라..
전에는 막연하게 남의 일 같던 사건 사고들이
이제 내 일처럼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공포.,5. 저도 ..
'07.8.12 4:40 PM (58.140.xxx.162)곧 미국갈건데
한국인이라서 ...
타겟이 될지도 모른다고 겁냈드니만
그리스 갈거란 친구역시 같은 두려움이 갖고 있답니다.6. ..
'07.8.12 5:49 PM (125.178.xxx.39)???
7. ,,,
'07.8.12 8:00 PM (58.120.xxx.156)나라가 돈들여서라도 목숨 구해주는 민족이니
납치의 대상이 될까봐 두렵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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