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쁜 시동생
형수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07-08-09 16:09:14
메아리라도 들어갈까 걱정되어 지웁니다.^^
IP : 122.40.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8.9 4:12 PM (210.0.xxx.227)몰랐던 척 그냥 동서에게 지나가듯 슬쩍 말씀해버리심은 어때요....
이궁...2. ..
'07.8.9 4:12 PM (58.235.xxx.70)ㅋㅋ
진짜 이쁜줄알았어요...3. ㅋㅋㅋ
'07.8.9 4:14 PM (210.210.xxx.108)...이븐시동생이아니라,,,
이기적임분이시내여,,ㅎㅎ
제목으로봐서,,어떤,,이쁜짓을햇을까,,햇는데
이건,,사람두번죽이는짓을한거나,,다름이없내여,,ㅋㅋ
님,,맘마니상하지마시구여,,ㅋㅋ
담에,,보너스로,,갑아주세여,,ㅋㅋ소신껏,,ㅋㅋ4. ㅎㅎ..
'07.8.9 4:23 PM (218.159.xxx.91)정말 원글님을 두~번 죽이는 것이었네요. ^^
5. ....
'07.8.9 4:41 PM (58.233.xxx.85)ㅎㅎㅎ
우째 오늘은 이리 다들 긍정적이실까 싶어 이쁘단 아들 글열어봐도 이쁘단 말씀인지 미운디 참는단 말씀인지 헷갈리고
ㅎㅎㅎ6. 글쎄요
'07.8.9 5:12 PM (220.86.xxx.59)말씀을 좀 직접적으로 쓰셨으면 좋았을 것을....원글님이나 시동생이나네요.
7. 윗님..
'07.8.9 5:22 PM (218.235.xxx.41)반어법으로 쓸수도 있지요.. 멀 시동생이나 원글님이나까지요 --
뭘또 전화까지 한대요.. 형이야 알아서 어련히 잘할라고~8. ..
'07.8.9 6:04 PM (210.118.xxx.2)말할수있지도 않나요?워낙 안챙겼으면...
남편분도 님께 말안하고 챙길수도있었을텐데 님께 말했을테고..
기분좋게 드리세요..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