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육아도우미는 살림은 전혀 안도와주는게 원칙인가요?
아이 수유, 식사 및 간식 챙기기
이 건강체크 및 예방 접종 챙기기
목욕, 간단한 외출 돕기
두뇌 개발놀이, 음악 청취 및 동화 책 읽어주기
방과 후 과제와 준비물 챙기기 도와주기 및 학습보조
부모가 귀가 할 때까지 아이와 성실히 놀아주기
일케 돼있네요. 그리고 신생아때 보는게 더 비싼가요? 그렇겠죠?
그런데 가사도우미는
가정에 직접 상주하면서 집안일을 전담해서 합니다.
휴무일은 2~4회이고, 월급제로 100만원 ~ 150만원선입니다.
집안살림, 육아돌보기, 노인분돌보기, 환자돌보기 등 집안 사정에 맞는 분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그 밖에 가사도우미가 하는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 가사도우미+육아도우미 아닌가요? 저희는 부부에 아이하난데 집은 실평수 18평 아파트구요.
차라리 가사도우미를 두는게 나은거죠?
1. ...
'07.8.8 10:20 PM (222.237.xxx.60)가사도우미 분 들 중 아이 이뻐하시구 집안 일 빨리빨리 잽싸게 해 주시고 반찬 같은것도 만들어주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저도 산후도우미가 계실 때 봤더니 이 아주머니 아이 안고 있는 동안 제가 마루 걸레질 했다는...-.-;;; 전혀 손을 안 대시니..
2. 거의
'07.8.8 10:28 PM (116.120.xxx.42)안해주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저희집 산후도우미 아주머니도 다른건 다 좋았는데
청소를 너무 건성으로 하시고 화장실 청소는 할 생각도 않으셔서
결국엔 일주일에 한번 청소해주시는 분 불렀더니 무지 좋아하시더군요.3. ...
'07.8.8 10:28 PM (122.43.xxx.75)처음에 계약 할때 서로 일의 한계를 정 해서 보수를 정 하게 됩니다.
베이비 시터는 아기 돌보기가 전문 이고 집안 일은 도와 주는 차원이고
가사 도우미는 집안 일 전문이고 육아는 도와 주는 차원 인거지요.
그런데 아기가 어려서 집에 내내 있는 아기를 도와 주는 차원 으로는 될 수 없겠지요.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나은지는 본인이 잘 알아서 결정 해야 겠지요.
그러나.. 아기 돌보기나 가사일을 모두 남의 손에만 맡길 수는 없는 일들 이지요.
육아도 꼭 부모 라야만 되는 일이 있고,집안 일도 꼭 내 손이 가야
하는 일 들이 있게 마련이지요.
그때 그때 매번 서로 의논 하고 좀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되고 유지 되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4. 님
'07.8.9 2:08 AM (222.233.xxx.183)님이 살림을 해달라하면
당연히 아이는 뒷전이 됩니다.
그게 좋으신가요?
아이 돌본 거는 티가 안 나죠.
하루종일 눕혀놓고 쳐다도 안봐도 엄마는 몰라요.
하지만 청소 안해놓은거 설거지 안한 건 티가 나죠.
그러니 도우미는 당연히 집안일만 하는 거에요. 아이는 신경 못 쓰고요.
그걸 바라시면 요구하세요.
하지만 몸 피곤한 도우미가 아이를 세세히 돌볼까요?5. ....
'07.8.9 8:25 AM (58.233.xxx.85)나부터라도 내 아이 다 키운뒤 아이는 이쁘니 남의 아이라도 키울수있지만
가정부?노릇을 하고 싶진 않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2380 | 모두가 싫어하는 뉴스 7 | 에궁 | 2007/08/08 | 2,499 |
352379 | 영국 갑니다.....근데 6 | 영국여행 | 2007/08/08 | 714 |
352378 | 뒷배란다에 냉장고 내놓으신분들 어떠세요? 8 | 미루나무 | 2007/08/08 | 1,217 |
352377 | 너무 황당하고 불쾌한 경험.. 20 | ㅠㅠ | 2007/08/08 | 4,532 |
352376 | 상견례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궁금이 | 2007/08/08 | 258 |
352375 | 연봉6000일때 실수령액 4 | ... | 2007/08/08 | 1,676 |
352374 | 바비큐 연료는 무엇이 좋을까요? 4 | 육식좋아 | 2007/08/08 | 228 |
352373 | 저 임신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왜 일케 힘든건가요.?? 3 | 임신.. | 2007/08/08 | 559 |
352372 | 시댁식구와 휴가 같이 가기 싫은 몇가지이유 15 | .. | 2007/08/08 | 1,473 |
352371 | 육아도우미는 살림은 전혀 안도와주는게 원칙인가요? 5 | 육아도우미는.. | 2007/08/08 | 1,010 |
352370 | 두드러기에 시달리는 6세아이.. 해결책없나요..? 14 | 에고... | 2007/08/08 | 811 |
352369 | 월급을 끝까지 안줘서 슬퍼요ㅠㅠ 5 | 악덕학원장 | 2007/08/08 | 704 |
352368 | 경주대명아쿠아월드 5 | 실망 | 2007/08/08 | 563 |
352367 | 정말 정말 성격이상한 집주인!! 5 | 세입자 | 2007/08/08 | 1,132 |
352366 | 청주국제공항 이용해보신분? 8 | 배쏠리니 | 2007/08/08 | 513 |
352365 | 여기 속초예요~ 4 | 휴가왔어요 | 2007/08/08 | 552 |
352364 | 먹보신 강림 3 | ㅠ | 2007/08/08 | 421 |
352363 | 출산후 튼 배 1 | 터진배 | 2007/08/08 | 367 |
352362 | 장애인 복지관련 잘 아시면 ... 2 | 아침 햇살 | 2007/08/08 | 235 |
352361 | 처음입니다~ 1 | 아쿠아걸 | 2007/08/08 | 163 |
352360 | 커피 프린스를 보면서 슬펐던건.... 4 | 커프림 | 2007/08/08 | 2,436 |
352359 | 먹는 생선 대구 1 | 영어이름 | 2007/08/08 | 437 |
352358 | (공무원분들) 월급날에 나오는 복리후생비요..?? 7 | ... | 2007/08/08 | 1,751 |
352357 | 채정안 이뻐요~ 21 | ^^ | 2007/08/08 | 4,411 |
352356 | 학암포 어디? | 고래블 | 2007/08/08 | 106 |
352355 | 서울 당일로 구경할 데 추천해주세요. | ... | 2007/08/08 | 128 |
352354 | 급한 질문이요.. 가지 볶으려고 가운데를 갈랐는데.. 2 | ,,, | 2007/08/08 | 778 |
352353 | 기분 왕 나빴어요. 5 | ... | 2007/08/08 | 1,459 |
352352 | 악덕 ㅜㅜ 2 | 악덕 ㅜ ㅜ.. | 2007/08/08 | 550 |
352351 | 유치원 1 | 엄마 | 2007/08/08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