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삶는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빨래.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07-08-07 17:20:06
저는 빨래를 거의 안 삶는데..저만 더러운것같군요..
제가 너무 한거죠..저처럼 안삶는분은 안계신가요?진정..
IP : 222.110.xxx.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댁
    '07.8.7 5:25 PM (165.243.xxx.154)

    저 결혼한지 4달됐는데.. 아직 한번도 빨래 삶아본적 없습니다 ㅠㅠ
    세탁기마저 시댁 이모님이 쓰시던 중고 통돌이라서..ㅠㅠ

  • 2. 삶기 싫어도..
    '07.8.7 6:01 PM (222.109.xxx.201)

    한번 쓴 수건에서 쉰내나고 남편 메리야스에서 회색 빛 돌면 안 삶을 재간이 있나요...
    특히, 행주. 이거 안 삶고 쓰는 분은 아마 없지 싶은데..아닌가? 일회용이면 pass~~~

  • 3. 삶는것도
    '07.8.7 6:09 PM (210.217.xxx.198)

    습관들이기 나름..
    저도 색깔 수건일때는 잘 못삶았는데..
    흰수건과 흰면속옷으로 바꾸고는 매일 푹푹삶습니다.
    큰 스텐들통에 옥시** 좀 넣고 푹푹 삶아 주면 빨래도 하얗고 아무리
    장마통에도 냄새도 나지 않고 뽀얀 수건들 차곡차곡 개다 보면 기분도
    상쾌하고 개운해요.

  • 4. 제 말이 그 말씀.
    '07.8.7 6:18 PM (222.109.xxx.201)

    삶는거 귀찮기는 한데요... 일단 폭폭 삶아서 하얗게 된 빨래 헹궈 너는 그 기분...
    저는 진짜 좋던데요.. 그 빳빳한 마른 빨래의 느낌..
    물론 뭐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강요는 못하지만...
    저는 빨래 삶아 말리는 거 좋아해요..
    평소에는 수건, 흰색 속옷, 면종류 세탁물을 걍 트롬 세탁기 삶는 기능으로 돌리구요.
    한달에 한번 정도 가스불에 개운하게 삶습니다.

  • 5. 쐬주반병
    '07.8.7 6:28 PM (218.209.xxx.175)

    저는 수건이며 행주, 면으로 된 옷은 거의 삶자...주의입니다.
    남편은 흰 면티가 5장 이상이고, 수건은 웬만하면 흰색...
    삶아서 입히고 사용하다 보면, 제 스스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빨래를 개킬때의 뿌듯함...
    남이 알지 못하는 기쁨입니다.
    특히, 남자들이 면티셔츠를 입었을때, 누렇게 보이면 제 기분이 찝찝합니다.
    저는 흰옷은 하얗게 입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스스로 피곤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입을때, 남편과 아이들이 깨끗한 하얀옷을 입었을 때의 그 깨끗한 기분...말로는 표현 못할 기쁨이랍니다.

  • 6. 뭐 흰 수건이
    '07.8.7 6:48 PM (218.39.xxx.187)

    회색으로 변하긴 합디다만...
    나나 신랑이나 그런거에 목숨걸지는 않아서요.
    그래도 좀 그래서 슬슬 색깔있는 수건으로 바꾸고 있어요.
    그리고 흰옷은 잘 안입어요.
    ㅎㅎㅎ

  • 7. 근데요
    '07.8.7 7:36 PM (219.255.xxx.70)

    삶아서 뽀얗고 보송보송한 수건 너무 좋긴 한대요...
    진짜 얼굴 한번 닦고 머리 한번 털고 도로 빨기는 너무 아까워요..ㅜㅜ
    그렇다고 물기 닦은 수건 도로 걸어놓고 쓰면
    삶아쓰는 이유가 퇴색되는거지요?
    얼굴 한번 닦자고 삶고 말리고 개고 정리하고...휴..

  • 8. 안삶아요
    '07.8.7 9:36 PM (58.105.xxx.219)

    전 뜨거운 물로 세탁해서 절대로 따로 삶지 않아요.

    옛날 세제가 없을 때나 그런거지 요즘 세제 얼마나 좋은 데..

  • 9. .
    '07.8.8 12:02 AM (125.176.xxx.53)

    저도 안 삶아요.
    심지어는 애 키울때, 아기 빨래도 안 삶았다는 ㅎㅎ

    요즘 세제 좋아서 안 삶아도 되요...2

  • 10. ..
    '07.8.8 3:25 AM (211.207.xxx.151)

    친정엄마는 늘 삶았다는...저는 가끔 ..
    삶아서 빨래하면 그개운함~~~
    힘들어서 그렇지 좋죠.

  • 11. ㅎㅎㅎ
    '07.8.8 7:59 AM (222.98.xxx.175)

    제가 결혼하고 거의 2년간 삶지 않고 살았어요.
    왜 삶는지 잘 몰랐어요. 그냥 빨아도 깨끗한데....
    그런데 먼저 결혼한 친구랑 이야기 하다 수건 삶는 이야기가 나와서....아 수건도 삶아야 하는구나....생각해보니 친정엄마는 맨날 삶던데....-.-;;
    그래서 남편 흰면티 제거 수건등등을 삶아보고 놀랬어요.
    이게 원래 색이구나....ㅠ.ㅠ
    삶은게 전부 뽀얗고 환하게 되었어요.
    삶는법은 82에서 배웠지요.ㅎㅎ
    그뒤론 잘 삶아요. 특히 걸레요.(저희집건 전부 수건입니다.) 잘 빨아도 두세번 쓰면 색깔이 요상해지지요? 삶아서 걷어서 접으면 그냥 수건 같아집니다. 감동이죠.~~ㅎㅎ

  • 12. 저는
    '07.8.8 9:42 AM (210.123.xxx.176)

    안 삶는데요.

    일단 한 번 입으면 무조건 세탁하고, 세탁할 때 뜨거운 물로 하니 회색이 돌거나 누래지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수건은 삶는 것만큼 새하얗지는 않지만 들통 들고 내리다가 허리 아플 일 생각하면 그냥 쓰자 싶어요.

  • 13. 그냥
    '07.8.8 10:55 AM (211.51.xxx.95)

    아무 생각없이 속옷들 이틀에 한번 아침에 무조건 삶습니다. 어떤 땐 비누 안넣고 삶을 때도 있어요. 수건이나 메리야스는 사실 색깔땜에 삶는거지만 팬티는 안삶으면 그대로 수건이랑 다른 빨래랑 같이 세탁기에 넣나요? 하긴 어떤 사람은 팬티랑 수건이랑 양말까지도 한꺼번에 돌린다는 사람을 보긴 봤는데......제 생각엔 그건 아닌거 같아 다른건 몰라도 팬티만은 꼭 삶아줍니다.

  • 14. plumtea
    '07.8.8 11:25 AM (58.238.xxx.184)

    저도 신혼 때는 찌든 빨래 없어서 안 삶아봤는데 첫애 낳고 삶는 통 하나 구입했지요. 애기 옷 중에 내의와 수건은 안 삶고는 도저희 봐 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락스 물 담그기만 하던 행주도 슬슬 삶게 되고...

  • 15.
    '07.8.8 2:30 PM (211.217.xxx.180)

    가끔 삶아요..후후.
    아니면 그냥 뜨거운물로 세탁합니다. 그래도 깨끗해요.
    삶는것도 하다보면 집착이되더라구요..후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15 revolution tea 파는 곳 있나요? 4 82쿡의 힘.. 2007/08/07 388
136214 아기 통장 어떤걸로 해주셨어요..? 1 오늘도기웃 2007/08/07 429
136213 매도잔금 받기 전에 이사오게 해 주면 위험한 건가요? -_-;; 10 아파트 2007/08/07 1,093
136212 머리카락으로 미네랄 중금속 테스트해보신분 계세요? 3 머리카락으로.. 2007/08/07 511
136211 남편 치료문제좀 도와주세요 3 고민중 2007/08/07 590
136210 너무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요.. (3) 21 눈물나요 2007/08/07 3,871
136209 빨래 삶나요 8 알뜰맘 2007/08/07 760
136208 저 시댁을 피해 양재로 이사갈려고여,,,조언좀 해주세여,...저 죽을꺼 같아여 2 ^^ 2007/08/07 1,388
136207 비수술종아리퇴출술(?) 1 종아리 2007/08/07 401
136206 콜맨 할인매장이 있나요? 3 오토캠핑 2007/08/07 669
136205 안방창문이 종이문으로 된 아파트 사시는분? 3 창문 2007/08/07 778
136204 요즘 영어학원비가 얼마나 하나요? 3 영어학원비 2007/08/07 1,343
136203 MBC에서 "디워" 엔딩장면을 캠으로 찍어서 방영했대요.. 13 불법동영상추.. 2007/08/07 1,737
136202 청담어학원으로 옮기려고하는데 9 이수만 2007/08/07 1,102
136201 위 내시경 하는 중간에 휴대폰 벨소리가... 1 검진 2007/08/07 690
136200 좀 전에 예전 이성친구의 메일을 받았는데 3 유부녀 2007/08/07 837
136199 충동구매 하게 되는 말말말 ~!!! 2 백세라 2007/08/07 640
136198 "홍"이라는 외자 이름 어때요? 25 책보고서 2007/08/07 1,551
136197 전기세 누진되는거 여쭤볼께요.. 3 잘 몰라서요.. 2007/08/07 495
136196 친정엄마때문에 울었습니다. 7 .. 2007/08/07 1,732
136195 사이트 개편 괜찮은데요. 2 저는 2007/08/07 246
136194 [가구선택도움부탁]아가 키우시는 집들 아가들이 침대 프레임에 부딫히기도 하나요.. 12 잠오나공주 2007/08/07 513
136193 룸바..살까 말까 너무 고민되요.. 4 룸바 2007/08/07 512
136192 저로썬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서요.. 1 왜그럴까요... 2007/08/07 910
136191 문틀 제거하신분 계시나요? 7 마루 2007/08/07 1,199
136190 유아용 보리차는 국산은 없는건가요? 8 기다려라 2007/08/07 548
136189 8,000만원 정도의 대출을 받으면 연 이자는 얼마정도 되나요? 2 대출 2007/08/07 1,071
136188 강남에서 공부할 만한 장소 좋은 곳... (스터디) 5 2007/08/07 786
136187 양 입가에 생긴 물집 안없어져요.. 병원가야하는건가요? 4 .. 2007/08/07 327
136186 30개월 집으로 방문하는 선생님 어떤어떤것 있나요? 애기엄마 2007/08/07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