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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
눈 아파 죽겠어요
정말 옛날게 좋았는데..
1. 무엇보다도
'07.8.7 10:07 AM (64.131.xxx.128)정신없어요. 포맷도 답답하고.
2. 사업체
'07.8.7 10:11 AM (58.236.xxx.206)법인으로 바뀌었다해도 전의 포맷은 동네에 온것같은 분위기였는데 이젠 백화점에 온것같아요.
눈이 부셔요...............(화면을 오래 보고있을수가 없어요)
며칠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일반 쇼핑몰 보는 기분이라서 그다지 정은 안갈것같아요.3. ..
'07.8.7 10:15 AM (222.234.xxx.145)딴지가 아니라요, 왜 눈이 아프고 부시죠? 글씨는 더 커지고 화면 흰거야 원래도 그런데 위에 초록색이랑 옆부분이 부신가요??
4. ...
'07.8.7 10:17 AM (121.131.xxx.138)눈도 나쁜데.... 에구에구....
5. 나도...
'07.8.7 10:29 AM (58.142.xxx.74)화사하게 바뀐건 좋은데..눈부셔요
오래보다보면 눈이 어질어질해지네요6. 복잡...
'07.8.7 10:32 AM (211.253.xxx.225)넘 복잡해져버렸네요.
예전 메뉴가 더 좋았던 듯....7. ....
'07.8.7 10:34 AM (58.233.xxx.85)그러게요
미식미식 어지럽네요8. 편안한
'07.8.7 10:46 AM (61.103.xxx.100)제 남편이 전산 전문가에요.... 그래서 저도,, 조금은 관심을 갖고 봅니다.
요즘,,, 모양 예쁘게,, 칼라풀하게 만드는 게 유행이지만,,, 결국은 편안한 것, 이용하기 쉬운 것,, 눈에 잘 들어오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씨가 작아진 것도 큰 오류이며,,, 글씨체가 사람의 눈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도 아주 잘못된 것 같아요.
또 필요없는 부분(이름,, 닉네임부분)에 많은 공간과 시선을 두도록 만든 점.
전에는 한번이면 들어가지는 걸,, 두 번에 걸쳐지도록 만들어진 점(여긴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고,,,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거리는 중독자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 안하신 듯)
잘 만들어보려고 애쓰신 그 수고를 절대로 모르는 바 아니에요.
82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씀드린다는 거,,, 맘 아프시겠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저래도,,, 저는 여전히 똑같이 무식하게 우직하게,,,한결같이 82가 좋아요9. 저도...
'07.8.7 10:52 AM (222.110.xxx.75)예전의 심플한 82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10. .
'07.8.7 11:00 AM (58.103.xxx.80)정말 피곤해요.ㅠㅠㅠㅠ
복잡해진것, 눈피로...11. 저도
'07.8.7 11:22 AM (58.227.xxx.175)눈이 부시네요....
쇼핑 코너도 생기고...
전의 82가 익숙해서인지 그리워요.12. ...
'07.8.7 11:39 AM (211.195.xxx.114)그러게요~~ 예전의 82가 그립습니다....
13. ..
'07.8.7 1:26 PM (221.165.xxx.186)오래 못보는건 색 배합이나 뭔가 잘못된것 같아요.
눈에 확들어오는 것보다 눈의 피로를 줄여주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5분 되었는데 눈이 아픕니다..14. ....
'07.8.7 3:13 PM (211.208.xxx.233)앞글에도 써는데 정말로 눈이 아파요
15. 소박도아니고세련도아
'07.8.7 10:22 PM (221.162.xxx.75)역시나 그 꿋꿋하던 82도 변하는 건가 ㅡ,.ㅡ;
16. ...
'07.8.8 8:26 AM (117.53.xxx.172)오래 못보겠어요 눈 정말 피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