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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로 만원을 냈는데 거스름돈이 없다고 할 때

어쩌라고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07-08-06 16:03:56
택시타서 만원짜리를 냈더니 잔돈없냐며 막 짜증을 냅디다.
거스름돈 없다고 하면서.
왜 내가 미안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괜히 미안한 맘이 들면서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황당한 마음에 그냥 멍하니 있었더니 주머니에 꼬깃꼬깃 접어놓은 천원짜리들을 꺼내더라구요.
헐.........
진짜 기사가 거스름돈이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나요?
그런 경우 어떻게 해야해요?
IP : 218.48.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6 4:07 PM (211.35.xxx.9)

    밖에 가서 바꿔서라도 주세요...그래야죠.
    손님이 잔돈 없다면 택시비 덜 받는 거 절대 아니면서...황당한 아저씨군요.

  • 2. .
    '07.8.6 4:10 PM (222.111.xxx.76)

    그럴 경우엔.. 은근히 그분 인적사항을 보세요.. 그리고 불친절 신고 딱지도 좀 봐주고요..
    좋은 분들은 약국이나 가게가서 드링크나 담배사서 남은 돈으로 거스름돈 주시던데요..

    원글님같은 경우 저는 그럴경우 보통 만원짜리 밖에 없는데 괜찮으세요? 라고 한번 여쭤보네요..
    그럼 안된다고 짜증내진 않더라구요.ㅋㅋ

  • 3. -_-
    '07.8.6 4:32 PM (58.228.xxx.5)

    일요일 저녁 같은 경우라면 몰라도
    돈 받는 쪽이 잔돈 준비해야하는 건 당연하지요.

  • 4.
    '07.8.6 5:00 PM (124.54.xxx.165)

    정말 그런 기사분들 짜증납니다. 공짜로 뭘 해줘도 정말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신랑이 집과 회사의 거리가 도보로 30분쯤 걸리는 가까운 거리인데요. 야근하는 날 택시 타면 기사분들이 종종 투덜투덜... 물론 밤에 장거리 몇번 태우는것이 훨씬 좋겠지만, 그렇다고 집에 오는 내내 투덜투덜 심하면 욕도 들어야 하고... 내돈내고 타는 택시가 상전이 따로 없더라구요. 어차피 손님 없어 서있는 것 보다는 짧은 거리라도 손님이 있는것이 아닌지?

    그리고 원글님처럼, 특히 기본요금 거리일때 만원짜리 내면 꼭 한말씀씩들하시더라구요. 아니 가게서 물건사고 거스름 없다고 합니까? 다 미리미리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말 내돈쓰고 불편하기 짝이 없어, 밀리건 말건 차 가지고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 5. 신고하세요
    '07.8.6 8:27 PM (203.142.xxx.122)

    국번없이 120번으로 반드시 신고하세요.

    십몇년전에나 겪었던 일인데 아직도 그런 인간이 있군요.

  • 6. 경험
    '07.8.6 11:38 PM (218.153.xxx.78)

    저도 그런적있는데요~~
    더 황당했던건....거스름돈 만들어야한다고 편의점 찾으면서 다니는데
    미터라고 하나요? 요금 올라가는걸 계속 돌리더라구요~
    참나 기가막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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