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식탁 새로 구입해야 할까요?

식탁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7-08-06 02:11:04
작년에 내집 장만해서 이사온지 1년 입니다
신혼때 장만한 2인용 식탁을 버리고 4인용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우리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새가구를 구입하면 안된다고 해서 전주인이 두고 간다는 원목 4인용 식탁을 사용해 왔습니다
아이가 아토피도 다 낫고 해서 이번에 쇼파를 구입했는대요
배달해 주시고 간 아저씨가 대뜸 "식탁부터 당장 바꾸셔야 겠네요 한 6년 됐겠어요" 하시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 난 후부터 계속 식탁에만 눈이 갑니다
에어컨도 구입하고 쇼파도 장만하고 보니 정말 식탁이 너무 빈약하네요
또 남이 쓰던거라는 생각이 갑자기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당장 바꾸고 싶어요
리폼을 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17개월된 둘째를 데리고 엄두가 안나네요
이참에 대리석 식탁으로 바꾸고 싶은대요
아들만 둘인데 고가의 식탁은 부담 스럽구요
좀 저렴한 대리석 식탁은 어떨가요?
아들들이 지붕차를 타고 매일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혀서 좋은 건 필요 없거든요
아이들 클때까지 중간 단계로 사용할 만한 식탁 어떤게 좋을까요?

IP : 58.141.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년이면
    '07.8.6 3:43 AM (211.192.xxx.28)

    가구 바꾸나요? 전 가구며 가전이며 시집올때 해온거 그냥 써요,심지어 가전은 골드스타입니다...수리하시러 오는 분들도 놀래요,근데 왜!!!고장도 안나는걸 버리나요? 티비보면 젊은 부부가 빚지고 살면서도 가전이나 가구는 너무들 멀쩡한거 잘 바꿔서 놀란 기억이 나는데요,남이 뭐라건 고장날때까지 쓰세요,아드님 건강 지켜주고 식구들 편히 밥먹게해준 식탁인데 누구 한마디에 바꾸는건 좀 ㅡ그렇네요,울 엄마말이 집에 들어온 물건 함부로 내치는거 아니라고..대리석은요,싼거는 인조입니다,그리고 인조는 김치국물 잘 배고 기스도 잘나요,좀 참으셨다가 나중에 진짜 좋은걸로 바꾸세요..

  • 2. .
    '07.8.6 7:09 AM (58.224.xxx.241)

    저도 반대.
    그냥 6년되었다고 바꾸기엔...(그래도 몇십만원은 줘야 할텐데...부담스럽지 않으세요?)
    저라면 식탁 커버 예쁜걸로 씌워서 쓰다가 차라리 그 돈 더 모아서 아이들 좀더 큰 다음에 진짜 대리석 사겠네요.

  • 3. 저렴한거
    '07.8.6 7:18 AM (125.186.xxx.181)

    대리석 말고 그냥 저렴한거 찾으시면 용인에 리바트공장에 가보세요. 거기 전시장 1층에 흠집난거나 반품들어온 가구들 저렴하게 팔거든요. 식탁은 의자랑 세트로 다 있진 않구요. 식탁따로 의자따로인데 같치 맞추긴 힘들더라구요. 근데 그냥 식탁만은 엄청 싸던데요.

  • 4. 저렴한거
    '07.8.6 7:19 AM (125.186.xxx.181)

    같치 -> 같이...--;;

  • 5. jjbutter
    '07.8.6 9:47 AM (211.219.xxx.78)

    저도 그냥 쓴다에 한 표~

  • 6. 황당
    '07.8.6 11:10 AM (211.35.xxx.146)

    "식탁부터 당장 바꾸셔야 겠네요 한 6년 됐겠어요" 라는 아저씨 말이 넘 황당하네요.
    그렇게 낡았나요? 그럼 6년정도가 아닐텐데...왜 6년정도 됐을거라 말씀하시는지...
    암튼 저는 결혼8년차인데도 가구들 멀쩡하고 깨끗해서 바꿀생각 전~혀 없어요.
    너무 멀쩡해서 바꾸고 싶어도 못바꾼다는 점도 있지만...
    아이클때까지 막쓸거 생각하시면 그냥 쓰시고 나중에 조금 크면 이쁜걸로 사세요.
    좋은거는 한번사면 몇십년 쓸 수도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02 씽크볼 2구?아님 1구? 어떤게 편하세요? 10 씽크볼의견 2007/08/06 957
135901 병원 아줌마 2007/08/06 198
135900 벌레 애수시렁이 없애는 법이요~ 2 벌레싫어! 2007/08/06 1,163
135899 아기 머리에 노란딱지가 있는데요..? 8 목마 2007/08/06 1,229
135898 임신하니 시댁에 자꾸 서운해지네요.. 8 고민 2007/08/06 1,242
135897 회사다니기 싫어 죽겠어요 10 쓸쓸 2007/08/06 1,555
135896 어제 리턴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3 리턴 2007/08/06 978
135895 초1 남자아이생일잔치 1 생일 2007/08/06 371
135894 오징어 젓갈이 먹고싶어요 5 sun 2007/08/06 731
135893 한샘가구 구매취소 가능할까요? 5 동생이결혼 2007/08/06 1,619
135892 전기밥솥추천부탁드려요^^ 2 학생 2007/08/06 374
135891 점점 권위적으로 바뀌는 남편때문에,, 3 ... 2007/08/06 1,041
135890 현대해상 굿앤굿보헙가입 1 연락할까요?.. 2007/08/06 475
135889 요즘 중, 고등학생들의 욕은 어디까지.. 7 궁금... 2007/08/06 1,333
135888 1학년 딸아이가 자꾸 어지럽다고 해요 7 딸맘 2007/08/06 996
135887 식탁 새로 구입해야 할까요? 6 식탁 2007/08/06 876
135886 이게 뭘까요? 5 궁금 2007/08/06 885
135885 긴축재정인데 돈나갈데가 너무 많아요.ㅠㅠ 7 답답 2007/08/06 1,577
135884 드라마에 빠져서 9 바가지 2007/08/06 1,637
135883 튜브 불때 발펌프가 편한가요? 손펌프가 편한가요? 7 궁금이 2007/08/06 425
135882 5살 유치원 특별활동 시키시나요? 2 땡글이 2007/08/06 402
135881 남산 밀레니엄에서 돌잔치 해 보신분 계신가요? 4 돌잔치 2007/08/06 316
135880 착한 동료? 11 123 2007/08/06 1,464
135879 친구집에 놀러가본적 없다... 2 성격좋은이 2007/08/06 1,472
135878 에어컨이요 구입문의 2007/08/06 253
135877 경주, 코모도 조선호텔 어떤가요? 3 aristo.. 2007/08/06 876
135876 이사할때 아파트 엘리베이터 사용료 내나요? ㅡㅜ. 15 결혼준비 2007/08/06 8,246
135875 울조카 21 여러분 2007/08/06 1,754
135874 에휴.. 결혼준비가 글케 즐거운 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12 결혼준비 2007/08/06 1,706
135873 코스트코 만원 입장권으로 몇명까지 입장 가능한가요? 5 .. 2007/08/05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