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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맞아 조회수 : 791
작성일 : 2007-08-05 12:14:10
아내들은 남편의 한마디에 울고 웃습니다.
그날 하루의 기분이 좌지우지되죠.

"당신, 풍선 같아. 살이 쪄서 터질라 그래."
"어째 점점 목석이 되어가네."
"피부가 왜 그래?"

대한민국 주부들의 자존심을 팍팍
상하게 하는 말을 잘도 하죠, 남편들은.

일본 남편들도 별로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인터넷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편에게 듣고 가장 상처받은 한마디'

1위가 바로 '뚱뚱해졌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2위가 '밥 없어?',
3위는 '집에 있으니까 한가하겠지',
4위가 '정리 좀 잘해',
5위는 '일 때문에 피곤해' 라고 하네요.

반대로 들으면 기분 좋은 말로는
'맛있네' 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언제나 고마워' 라는 말을 들으면
힘이 난다고 대답했습니다.

남편의 한마디가 아내를
울게도, 웃게도 만든다는 사실,
모든 남편들은 잊지 마세요.



----------------------------------------
얼마 전에 메일로 받은 내용 중에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요.
저는 전업주부는 아니지만 공감이 팍팍 되네요.
저도 여기에서 레시피랑 살림비법 공유해주시는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 드리고 싶어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일요일 보내세요 ^^  


IP : 219.250.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보고
    '07.8.5 2:01 PM (125.179.xxx.197)

    실룩 공주 래요 -_- 실루엣 공주 아니고요. ㅋ
    예전에 대학로에서 점을 봤는데.. 아저씨가 결혼하면 남편이 I자 몸매에서 b자 몸매로 배만 나올거라고 했거든요. 저를 만나면서 점점 더 배가 나올 거라고.. 그게 운명이라고 -_-;
    요즘 배가 남산만해지려고 합니다. ㅋ 그러면서 이게 운명이라더군요 -_-;

  • 2. 전요...
    '07.8.5 3:14 PM (220.121.xxx.35)

    남편왈 제가 98년부터 99년까지가 젤 이뻤답니다.
    그때가 둘다 좋아서 미쳐 죽는 줄 알았던 시절이었죠.
    그때 그 기억으로 산다고 합니다.
    그 약효가 거의 떨어진다고 경고인지 통보인지 하더군요.

    그래도 그 말을 들으면 나도 이남자에게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구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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