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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님들은 다들 집안 인테리어며 요리며 잘들 하시죠~???
요리는 그냥저냥 먹을만 한 정도.
그렇다고 손님초대상 떡하니 차려낼만큼 잘 하는 건 더더욱 아니구요.
그냥 남편하고 둘이 간단히 한 끼 때울 정도...
오늘도 남편이 새로 산 서랍장 위에 뭐라도 장식해놓자 이러는 데 제가 딱 잘라 됐다 그랬어요.
소품에 먼지 앉으면 청소하기만 더 힘들다구요.
저희집엔 소품이랄 것도 없고 딸랑 결혼사진 액자 몇 개. 벽시계 하나 이거 외엔 아무런 인테리어 소품들은 없네요. 글고 저희집엔 버티칼외에 커텐도 안 했어요.
커텐... 물론 집안 분위기 틀려지고 이쁘죠 아늑한 맛도 있고.
그치만 첨에만 글치... 그거 뜯어서 세탁하고 계절에 맞게 바꿔줘야 하고.
귀찮고 어렵거든요.
인테리어도 부지런해야 할 것 같아요 감각도 중요하지만.
저도 이것저것 꾸며놓고 아기자기 하게 살아야지 했는 데 청소가 보통 일 아니쟎아요.
특히나 요즘같이 더울 땐 먼지쌓인 인테리어 용품들 하나하나 닦다가 쓰러질 것 같아요. ㅎㅎㅎ
감각 좋으신 님들 부러워요. 여기 와서 많이 보고 배우는 데.
전 실제 행동으로는 못 옮기고 있네요.
요리도 그렇구요.
님들은 다들 이쁘게 꾸며놓고 요리도 이것저것 잘 하시고...
손님온다 해도 크게 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요리도 뚝딱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1. ㅎㅎ
'07.8.3 11:26 AM (211.35.xxx.146)딱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두 배우려고 들어와요^^
2. 맞아요
'07.8.3 11:29 AM (203.235.xxx.126)저도 동감해요...
인테리어도 글쿠 살림도 여간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합니다...
레테같은곳에서 남들 집꾸며놓은거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저기에 먼지 쌓이면 언제 다 청소하누~~ 란 걱정에 절대 따라하고픈 맘은 안들더라구요...
방바닥이나 제때 닦는것만도 제 스스로가 대견할 정도니..ㅋㅋ3. 절대루
'07.8.3 12:34 PM (218.39.xxx.187)아닙니다.
우리집 이틀째 청소기 안돌려서 먼지가 뭉쳐서 날라다니네요.
그래도 건강히 잘 삽니다.(^^)V4. .
'07.8.3 1:10 PM (122.32.xxx.149)어설프게 꾸미는거보다 깔끔 단순한게 좋아요~
저는 청소하는게 제일~~ 싫어요.
윗님글 보고 안심.. 저희집만 먼지 굴러다니는게 아니었군요. ㅠㅠ5. 글쎄요,
'07.8.3 1:25 PM (211.192.xxx.67)실제 소품에 그렇게 먼지가 앉지는 않아요..버티칼 틈새의 먼지 닦으실 정도면 커튼 빠시는거야 일도 아닐테고..요즘은 사게절커튼달지 철철이 갈아주는 추세는 아닌데요..본인신조가 그러시다면 괜찮지만 같이 사시는 남편취향도 고려해주시는건...
6. 절대루님,
'07.8.3 1:51 PM (147.46.xxx.211)이..이틀...
전 일주일에 한 번이요. 컥!
저 하는짓 보면 울 식구들 건강한게 기적같아요. ㅜㅜ7. 절대
'07.8.3 2:20 PM (121.136.xxx.141)이글 남편 보이면 안 돼겟어요.
울 청소는 다 남편이 하거든요~
그래서 청소기 돌리는데 걸리적 거리는거 완전 사양입니다..
또 좋게 말하면 젠~스타일.. 나쁘게 말하면 휑~ 한게 저희집 거실이에요..
너저분~ 하게 늘어놓기 좋아하는 저도 이제 결혼 10개월차인데 바닥에는 모 안내려놔요..
(예전에 요 깔아놓으면 요 밑에 빙 둘러서 책들~, 음료수 먹은 찻잔.. 리모콘.. 등등이 있었는데)
강아지도 한마리 길러서 돌아다니는데.. 강아지 발자국이 거실에 없을 정도니..
울 신랑 엄청스리 부지런 한거 같습니다..(청소기 값만 70만원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거 저런거 배우고 싶지만.. 그거 제가 해 놓으면 청소하기 힘들다고 바턴터치 될까바
참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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