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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 냉동생지

어떡해... 조회수 : 1,810
작성일 : 2007-08-01 11:57:22
제 취미가 생지로 빵,쿠키 굽는 것인데다가
아이들이 유난히 아침에 밥먹는 것을 힘들어해서
아주 자주 서울식품 냉동생지로 빵,페스츄리,머핀 등등 해줬는데...

아...저 정말 무식하고 나쁜 엄마였어요...
어제 오늘 보도되는  "트랜스 지방 10배 함유" 기사...
아... 저 어떡해요?....
제 아이들에게 독을 먹인 것이잖아요....
정말 죄스럽고 미안해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게다가  친정엄마 , 시어머니, 동서,시누이, 언니 등등한테 모두 번갈아 가며 구워 주고...
아이들 선생님, 직장 동료 등 제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독을 돌렸다는 말씀?
어떡게 용서를 구해야 할지...

정말 너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서울식품! 당신들 이럴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몇개월 전에 서울식품 게시판에 문의했더니
자기네는 트랜스 지방 0%에 도전한다는 둥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고....
정말 고발조치 라도 하고픈 십정입니다...엉엉!!!!!
IP : 221.13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7.8.1 12:33 PM (124.199.xxx.205)

    홈플과 코스트코만 그런 줄 알았더니 서울식품 생지도..
    저는 다행인지 뭔지.. 식구들 중 저만 하루 두끼 정도는 빵을 먹기에..
    저만 트랜스지방을 주구장창 먹었군요ㅠ.ㅠ

  • 2. ..
    '07.8.1 12:37 PM (203.229.xxx.253)

    서울식품이 홈플과 코슷코보다 더 많이 들었더군요.

  • 3. *
    '07.8.1 1:08 PM (211.207.xxx.249)

    특히 생지는 거의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성상 버터보다도 마가린을 사용하게 되니까요.

  • 4. 그런데...
    '07.8.1 1:32 PM (125.57.xxx.115)

    어릴때 마가린에 간장 넣고 밥비벼먹고 살았던...저는 어쩌라구요.

  • 5. 윗님...
    '07.8.1 3:42 PM (202.130.xxx.130)

    그냥 비벼드신건 상관없을 듯 싶어요.
    마가린이나 쇼트닝을 고열에 가열하면 그 분자구조가 바뀌게 되는데,
    그게 트랜스 지방인거죠..

    그러니 그냥 비벼드신건 상관없을듯...

  • 6. 그래서
    '07.8.1 6:57 PM (58.141.xxx.198)

    몇번 망설이면서도 못샀었어요.
    전에 반값이벤할때도요.
    제과제빵 배워보면 원래 파이류에 버터가 많이 들어가는데 가격이 비싸니 파이용 마가린으로 하거든요.
    거의 밀가루 분량으로.
    페스츄리류(크로상도 마찬가지)가 달지 않아 칼로리가 적을 걸로 생가가는데 훨씬 더하죠.

  • 7. 허억..
    '07.8.1 8:56 PM (59.23.xxx.231)

    저 냉동생지 구매해 놓고 절반가량 먹고..반쯤 남아서 냉장고에 있는데.
    ㅜㅜ버려야하나요..ㅠㅠ

  • 8. 서윤맘
    '07.8.3 2:21 AM (222.232.xxx.29)

    헉~ 이번에 주문무쟈게해서 먹었는데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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