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들은 풍월이있어 cma 만들어야지 하고 6개월을 벼루다 겨우 가서 만들었네욤..
아이들 학원도 방학 해서 애들 데려갔다 힘들어 혼났네요.
신규개설 창구를 몇개 만들어놨는데도 어찌나 많이들 하시는지..
한시간 넘게 앉아 있었나 봐요..
울집 같은 경우는 봉급 생활자가 아니어서 진즉 만들어야했는데..
한번에 목돈이 들어오지만 생활비니까 어따 쟁겨놓을 수도 없거든요ㅜㅜ
암튼 숙원 해결해서 너무 뿌듯합니다..
이제 아껴살아 부자되야지!!!
여러분도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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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드뎌 cma 개설했어요...
^^ 조회수 : 834
작성일 : 2007-07-30 18:18:55
IP : 61.102.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07.7.30 7:12 PM (59.15.xxx.48)벌벌 떨면서 땀 찔찔 흘리며 오늘 했어요. 아, 바보같아라. 나보다 한참 어린 김대리 앞에서, 난 왜 이렇게 떨지....
2. 저두요님~
'07.7.30 9:57 PM (220.75.xxx.174)하하하, 떨리신다는 말씀 재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은행에 많은 수수료를 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
떨리는 마음이 싹~사라지시지 않을까요?
우리가 드는 모든 예금상품엔
우리가 충분히 누릴 만큼의 상담 수수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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