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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능할까요?

.. 조회수 : 690
작성일 : 2007-07-25 03:14:01
저는 30대 초반의 아줌마랍니다. 아이가 이제 4살이 되어 어린이집을 다니니 약간 수월해졌다고나
할까.. 암튼 그런대요.. 저는 요즘 다시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여동생이 대학 졸업후 다시 전문대
다니는데 재밌나봐요.. 부러운 마음에 다시금 공부가 땡기네요. 이번엔 제 적성을 고려해서 다시금
공부하고 싶은 맘이랍니다. 허나 편입을 하려면 영어가 되야 하는데 .. 졸업한지 거의 10년이 넘어
영어의 기본 조차 잊은 상태랍니다. 그리고 다시 하면 이번엔 제대로 내 적성에 맞게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 시작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머리만 복잡하네요..
배부른 소리라고 타박 하실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런 글은 사양할래요. 저는 나름 심각하거든요. 머리가 예전만큼 안돌아가는 것 같다는 느낌에
나름 좌절한 상태인데 아픈말은 말아 주세요.
걍 도움말 부탁드릴게요.  ^^
IP : 125.129.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25 3:26 AM (219.250.xxx.133)

    그럼요, 뇌는 조금만 자극해주면 금방 기억을 되살릴 수 있어요. 저도 졸업한 지 거의 10년인데, 영어는 잘 하지만 수학과 이과 과목들은 그야말로 물에 씻은 듯이 싹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물론 머리는 10년 사이 금강석에서 화강암이 다 되었고요. 그런데 최근 고등학생들 수능 문제집이랑 개념 정리책 교정볼 일이 생겼어요. 그냥 오타만 확인하면 되는 거라서 딱히 생각해가며 읽지는 않았고요. 그런데도 책 한 권을 교정 보고 두 권째로 들어가니 수학, 화학, 물리 공식들이 어렴풋이 되살아나더라고요. 이제는 수능 보래도 어지간한 대학 합격하겠다 싶을 정도로 기억이 살아났어요.^^; 배운 것 되살리기는 정말 금방이예요. 배부른 소리 절대 아니니까 힘내서 시작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2. ...
    '07.7.25 4:17 AM (121.128.xxx.170)

    학교때 저보다 7살 많은분이 신입생으로 들어왔죠.

    그사람 얘길들어보니 우리쪽으로 전공이 그렇게 하고싶었다면서 이제서야 하게되어 너무 기쁘다고 그랬어요.10년 7년 그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고봅니다.

    본인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냐,,이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주변여건도요,,,

    이런점만 해결가능하다면 저는 해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 3. ..
    '07.7.25 8:36 PM (218.236.xxx.180)

    전공이나 학교에따라 또, 님의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요.
    동생분처럼 기술을위해 전문대를 가신다면 별 무리없으시겠지만
    학벌을 위해 하시려면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무슨공부던 했던분이라면 가능하지만요.. 나이들어 공부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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