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외비를 일년되도록 못받았습니다.

못받은과외비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07-07-18 12:48:53
저희 동생이 너무 고민을 하길래 한번 여쭤봅니다.
과외는 보통 선불인데 후불로 해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쭉 해왔는데 할때부터 과외비를 미루시든가 조금씩 나눠서 주시기도하고.
결국 작년에 아이들 시험치고 끝나고 210을 받지못했습니다.
처음에 계속 그런식이라 전 중간에 그냥 관두라고 했지만 아이들이 중3 고3이라 동생이 선뜻 그렇게 못하더군요.
집 평수도 넓고 과외비는 미루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해외여행 다녀왔다고 동생에게 자랑까지 하더래요. 아이둘다 전교회장 시킬정도면 돈없는 집은 아닌듯한데.
지금은 아예 연락조차 받지않는답니다.
제 남편이 전화하니 받아서 부도가 나서 어쩌구저쩌구..
동생은 늘 하는 수법이라네요.
예전에 곗돈도 떼먹어서 그동네서 평이 좋지 않다네요.
암튼 그아줌마 하는짓이 괘심하여 고소라도 하고싶지만 과외가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거라 어찌해야할지.
미수금 받아주는 무써운 아저씨들 한번 보내볼까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P : 211.175.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18 1:25 PM (210.94.xxx.89)

    정말 너무한다. 과외비를??
    형편이 안되면 안시키면 될것을...
    정말 상식이하네요. 된맛을 보여주세요.

  • 2. 에휴...
    '07.7.18 1:47 PM (203.175.xxx.31)

    저도 그렇게 몇 번씩 과외비 못 받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수업하는 애를 보면, 안 하겠다는 말 하기 참 힘들어요..
    지금도, 삼개월째 연체중....
    겨우 맘 내서 한번 말씀드렸는데, 형편이 안좋다고만 하시고...
    그러면서 가족여행은 가니까 참,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엄마가 밉지, 애가 미운건 아니니까.....
    저도 속이 탑니다......
    그렇게 못 받은 과외비 대충 계산하니 아악!! 갑자기 배아픕니다....^^;;;;

  • 3. ㅠㅠ
    '07.7.18 1:54 PM (123.212.xxx.246)

    그런사람 절대 돈 안줍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질이 나쁜거죠.
    아는 사람도 피아노 레슨비를 못받았는데 피부마사지하는곳에서 만났답니다.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이...
    당장 그만 두세요. 할수로 더 손해입니다

  • 4. 듣기만해도
    '07.7.18 2:02 PM (210.115.xxx.210)

    과외비 떼먹은 아줌마가 미워지네요 .. 어쩌.. ㅠ.ㅠ

  • 5. ..
    '07.7.18 3:24 PM (125.134.xxx.160)

    정말 너무한 사람들이네요.
    그런 소액에도 떼인 돈 받아주는 사람들이 움직일까요? -.-;;
    그렇게라도 받아냈음 싶네요. 참나

  • 6. ..
    '07.7.18 8:36 PM (221.221.xxx.204)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근데 그 사람한테 돈 받을 확률거의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관두는게 상책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리 작정을 하고 제 날짜에 돈을 안주거나 자꾸 자꾸 미뤄서 선불이 후불되고 그러다가 몇달 밀리게 만들더라구요..

  • 7. ........
    '07.7.19 1:10 AM (71.190.xxx.219)

    하하~ 특이하다. 아이들과 연관되면 저 정도는 안하지 않나요?
    정말 어떤 사람들이길래.

  • 8. 노동청
    '07.7.19 10:58 AM (211.245.xxx.84)

    노동청에 문의해보세요.
    방법이 있어요.

  • 9. 못받은과외비
    '07.7.19 12:35 PM (211.175.xxx.206)

    노동청에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지금은 과외를 관두고 안한지 일년이 다되어 간답니다.
    진작에 관둘것을 집도 아주먼곳이라 동생이 아주 고생을 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돈을 못받더라고 꼭 혼내주고 싶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01 텍트릭스 게임기... 3 텍트릭스 2007/07/18 513
132600 압소바 아기 수건 괜찮나요? 3 문의 2007/07/18 876
132599 LCD TV 사려고합니다. FULL HD로 사야할까요??@@ 3 TV 2007/07/18 507
132598 컴퓨터 a/s 어디가 싸요? 3 컴수리 2007/07/18 283
132597 프랑스 니스에서 한식당찾기 5 니스 2007/07/18 1,107
132596 세탁소에서 ``` 도와주세요.. 고민중 2007/07/18 300
132595 (급질) 불고기 얌념할때 배대신? 9 불고기 2007/07/18 842
132594 훌라후프를 사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ㅠ.ㅠ + 줄넘기 3 ... 2007/07/18 593
132593 매일 1시간씩 보통걸음으로 걷는걸로 몸매관리가 될까요? 7 걷기 2007/07/18 1,962
132592 중고차 믿고 살만한데 있을까요? 5 중고차 2007/07/18 470
132591 급질문)어떻게 할까요? 1 이사 맘 2007/07/18 233
132590 수학 싫어하는 아이 오르다 시켜 볼까요? 3 엄마 2007/07/18 547
132589 헬스다닌지 일주일째, 궁금증좀 풀어주세요 6 프리 2007/07/18 979
132588 과외비를 일년되도록 못받았습니다. 9 못받은과외비.. 2007/07/18 1,524
132587 서울에 좋은 호텔 추천해주세요 11 서울가요 2007/07/18 1,198
132586 은성밀대 쓰시는 분들께 여쭤볼께요. 5 밀대 2007/07/18 877
132585 요 아래 나이트 클럽이야기가 나와서?..... 1 부킹 2007/07/18 866
132584 경치좋고,조용히 쉴 수 있는 펜션 아시나요? 4 임산부 2007/07/18 1,105
132583 보험관련 질문드려요. 궁금이 2007/07/18 171
132582 무좀에는 병원약이 최고 4 무좀녀 2007/07/18 876
132581 이 남자를 어떻게 응징할 수 있을까요 10 응징 2007/07/18 2,653
132580 무쇠제품은 환경호르몬 안나오는지요? 2 궁금 2007/07/18 965
132579 사기 그릇 가열하면 안좋은 성분이 나올까요? 2 ... 2007/07/18 1,075
132578 초1 울아이, 학교 같은거 안보내고 싶어요 ㅠㅠ 가방은 언제나 챙길른지.. 8 궁금 2007/07/18 1,224
132577 칡즙 사고 싶은데요.. 3 칡즙 2007/07/18 568
132576 돈문제로 속썩이는 시댁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할까요? 4 고민맘 2007/07/18 991
132575 어떤 펀드를 들어야할지 고민되시면 1 펀드 2007/07/18 1,225
132574 코스트코에 콜맨 텐트 아직 있나요? 2 애니 2007/07/18 1,346
132573 판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어떻게..... 2007/07/18 450
132572 어제우울하다고 했던 2 처자입니다... 2007/07/18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