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입구에 남자 셋 있는데 두사람은 노란 완장 팔에 두르고는 서있고 (쓰레기단속 ) 문자가 보이데요
완장 두른사람은 신분증을 요구하고 다른 한사람은 "한번만 봐주세요" 하면서 사정사정하는데
완장 두른이 막무가내고 바닦에는 담배 꽁초가 보이는걸로 추측컨데 비싼 담배사서 건강 버리고 꽁초 무단 투기하다 그만 덜컥 적발되서 또 공돈 나가게된 상황이 전개된것 같았어요
힘든 세상살이 도시에서 사는게 죄 일까요 흡연이 죄일까요 서울 에서는 강남부터 오물투기 단속 한다고 하더니 이젠 서울 전지역으로 확산해서 단속 하나봐요
가족분들 중에서 담배 없이는 못산다고 하시는분 있으면 꽁초 관리 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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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주세요"
바위솔 조회수 : 912
작성일 : 2007-07-18 09:58:44
IP : 59.15.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담배보다는
'07.7.18 10:05 AM (125.177.xxx.100)흡연이 죄라기보단 무단투기가 죄가 됐네요. 흡연도 저는 반대지만 야외에서 피는 건 막을 수 없죠. 하지만 게다가 꽁초 무단투기라뇨... 저희 집엔 담배피는 사람 없어서 다행이네요 ^^
2. ....
'07.7.18 10:05 AM (58.233.xxx.85)어떤 사람이 서울은 왜이러냐더만 ...길거리를 쓰레기통쯤으로 여기는 사고가 잘못된거지요
3. 글쎄..
'07.7.18 10:11 AM (218.50.xxx.250)한번만 봐줌 다신 안그럴지..암튼 잘못을 했음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죠!
4. .
'07.7.18 11:04 AM (122.32.xxx.149)저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흡연도 죄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거리에서 흡연은 더더욱 그렇구요.
길 가면서 담배 피는 사람들.. 꽁초 낀 손가락 흔들면서 잘도 걷더군요. 스쳐 데일까봐 무시무시해요.
저는 자기 집에서 흡연하는 아랫집 아저씨 때문에도 너무 괴로와요. 베란다에서 담배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거든요.5. 압구정동
'07.7.18 7:30 PM (122.35.xxx.8)압구정동 횡단보도에 옆 전봇대인가 가로등인가에 벼룩시장 넣어두는 통이 달려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신호등 기다리다 꽁초를 넣더군요.
그러자 기다렸다는듯이 완장두른 분이 와서 단속하고..
벌써 두번은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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