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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울아들이 5학년이랍니다. 동생은 4학년이구요.
지금 사용중인 컴은 삼보구요 6년쯤 되었어요. 초등학교 가기전에 구입했으니...
어제는 게임하는데 렉? 이 잘 걸린다면서 그냥 꺼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아빠 퇴근하기 전에 편지를 써 놓았어요.
자기가 돈 좀 보탤테니 컴터 사달라구... ㅋ 봉투에 만원 넣었더군요.
아이 아빠가 보더니 맘이 좀 그랬나봐요.
사달라한지 꽤 되었는데 안된다고 검색하고 하는데는 지장없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검색하는데만 쓰지 않잖아요. 겜을 더 하지^^;;
오늘 저에게 말하더군요.
요즘 조립 컴퓨터 많이 쓴다는데, 어떻게 좋냐구?
저도 아는게 없어서 82쿡 가족들에게 여쭈어 보면 된다고 기달려라고 했습니다.
어떤걸로 구입하면 좋을까요?
dvd, 1기가램?
댓글 부탁 드려요.
1. 컴퓨터
'07.7.17 9:23 PM (211.224.xxx.41)저희 오빠네 컴퓨터 지난달에 바꾸면서 줄리엣님신랑님께 부탁 했거든요... 지방이라 택배로 받아서 설치 했어요.
저는 오늘 가서 봤는데 정말 이뻐요...
많이 만져 보지는 못했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간것 같았어요...
살 때 우리는 당장 사겠다고 하고 줄리엣님은 조카가 6학년이니 6개월만 더 버티라고 하고...
암튼 맘편하게 잘해주셨어요...2. 회사원
'07.7.17 10:46 PM (125.177.xxx.100)6년됐으면 요즘 아이들 하는 게임은 거의 못하겠네요 ;;
요즘 피씨 저렴하니까 듀얼코어로 본체만 50만원이면 넉넉히 맞출거예요.
용산에 큰 업체(아이코다나 컴퓨존 같은곳)에서 파는 조립품도 1년 AS해주니 괜찮습니다.3. bada
'07.7.17 11:06 PM (58.78.xxx.46)댓글 감사합니다.
컴퓨터님 여기도 지방이라 택배로 받으면 설치하기가 어려울까 걱정되네요.
동네에서 살려고 하는데 조언을 바랬는데^^;;4. 줄리엣신랑
'07.7.17 11:54 PM (121.157.xxx.110)동네 조립가게 에서는 제발 제발 안사셨음 좋겠어요...
인터넷구입도 지방이시면 AS에 많이 어렵구요...
쇼핑몰 AS는 정~말 단순 AS에요... 거의 부품에 대해서만 AS가 가능해요...
제가 컴퓨존에서 물건을 사거든요... 유일한 서울,경기지역 당일택배...
컴퓨존 2층센터도 자주 가는데 AS 참 잘해 줘요... 아는 사람도 많아 졌고...
하지만 저 같은 사람이 갔을 경우에 참 좋은 경우이구요...
엔드유저 입장에서는 도움 받을 만한 곳은 아니에요...
지방에서 산 사람들이 센터로 본체 전체를 택배로 보내는데 막상 뜯어 보면 하드웨어의 결함이 아니라서 컴퓨존에서도 그 이상은 손 써주지 못해요... 유저가 잘못 사용한 소프트웨어적인 AS까지 해 주지는 못하거든요...
저도 부품 띠어다가 AS 받으러 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그런경우 정말 많이봐요...
유상 AS도 있긴 한데 컴퓨존에서 직접 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동네 AS 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쇼핑몰 컴퓨터 최신 새 제품 30만원 짜리들도 수두룩 해요... 무척 싼것 같죠...
이것 다 순수 본체 가격 만 이에요... 하다못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도 따로 사야 하구요...
막상 집에 와서 뜯어보면 안켜집니다. 윈도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따로 사고, 설치비 또 내고, 출장 AS 받으려면 그것도 또 따로 구매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오히려 더 어정쩡하게 비싸져요...
제가 댓글 달면서 제가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기도 참 그렇구요...
집안에 아무도 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고, 주변에 딱히 도움 주실 만한 분이 안계시다면 좀 비싸더라도 삼성제품 구입하세요... 1년이라도 속편하게 쓸수는 있잖아요...
성능이고, 모양이고 를 떠나서... 속편하게 쓸 수 있는것이 제일 우선 입니다....
아드님이 참 이쁘다는 댓글 달려고 한건데 엉뚱한 소리만.... ^^5. 제 경우
'07.7.18 2:41 AM (221.162.xxx.111)82에서 줄리엣신랑님을 알게 되고나선 컴퓨터 걱정 안 해요. 저도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무척 조심하면서 컴퓨터를 다뤘는데 줄리엣신랑님께서 셋팅해주신 담부턴 그냥 안심이 되더라구요. 사람에 대한 신뢰라는 건 뭐 누가 어떻다저떻다할 성질의 감정이 아니지요. 겪어보고 내가 믿음이 간다면 더 이상 무슨 고민이 되겠어요. 하여간 제가 82를 알게 된 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분 중의 한 분이예요.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6. ..
'07.7.18 2:56 AM (124.80.xxx.102)저도 컴 사야 하는데.줄리엣 신랑님은 어찌 연락가능한가요..
7. ,,,
'07.7.18 10:06 AM (211.37.xxx.85)쥴리엣신랑님을 82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도 미담으로 소개되고 여기서도 거의 컴하면 쥴리엣신랑님을 떠올릴만큼 유명하신분이지만 무조건 동네가게에서는 사지말라는 조언은 좀 그러네요.왜그런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지만 모든인간이 다 그런것도아니고 82의 거대한 사이트에 남편이 혹은 동생이 오빠가 아둥바둥 정직하게 먹고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는거아니겠어요? 다들 너무 좋은글만 올리시는데 돌굴러올까봐 겁납니다 =3=3=3
8. 전....
'07.7.18 2:06 PM (121.134.xxx.120)제가 대강 짐작하기로 단순히 "동네가게"를 지칭하는건 아니실꺼라 봅니다.
물론 정직하게 장사하시는분도 많으시겠죠.
윗님 말씀에도 있지만 모든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요.
역시 자기에게만 해당하는 확률의 문제 아닐까 싶네요.
좋은사람에게 사든지 별로인사람에게 사던지.
다만 확률상 믿을만한 사람에게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지나가다 횡설수설 합니다 ㅡㅡ;;
저도 횡설수설한다고 돌맞을까 겁나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