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만 답답하면 자게에 와서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네요~
몇일전 부터 신랑이랑 사이가 자꾸 틀어지는것 같아요...너무너무 가슴이 답답하구요...그래서...
에고고... 뭐 특별한 일은 없었는데요...
평소엔 그럭저럭 잘지내는 사이였어요...
근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툴툴거리고... 제가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신랑이 하는말은 다 비꼬는것 같구요...ㅠ.ㅠ
...신랑보고... 뭣때문에 툴툴거리냐니깐... 그냥 평소처럼 똑같데요... 제가 이상하데요...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차에서도 암말 안했네요...
헤어질때도 눈도 안마주치고...
작년까지만해도 무지 싸웠거든요...
그래서 이혼까지도 생각한적있었어요...ㅠ.ㅠ
근데 울 아기 땜시....
신랑이 이럴때마다... 미칠것 같아요.. 이게 우울증일까요??
어디가서 상담이라도 받고싶을 정도네요..
제가 진짜 문제일까요??
저 같은 경험하신분 없으세요?? 자꾸 외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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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자꾸 쌀쌀해져요..ㅠ.ㅠ
외톨이..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07-07-13 09:21:54
IP : 123.143.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경험상..
'07.7.13 10:08 AM (59.8.xxx.71)그분의 마음속에 다른생각이 있을것 같아요.
울남편 다른사람이 마음에 있을 때
꼭 나한테는 소홀하고 쌀쌀한 느낌이 들던데요...
모랄까???? 약간 뻐기는 듯한 느낌까지 들던데요.
업소의 여자들은 외로운남자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들이대는 여자들도 흔하니까요.
아니길 무척 바라지만 조심스럽게 핸드폰이나
집에없는 시간을 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2. 원글이..
'07.7.13 11:51 AM (123.143.xxx.197)^^ 답변 감사합니다~~
조심스레 휴대폰을 열어봐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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