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랑이 자꾸 쌀쌀해져요..ㅠ.ㅠ

외톨이..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07-07-13 09:21:54
가슴만 답답하면 자게에 와서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네요~
몇일전 부터 신랑이랑 사이가 자꾸 틀어지는것 같아요...너무너무 가슴이 답답하구요...그래서...

에고고... 뭐 특별한 일은 없었는데요...
평소엔 그럭저럭 잘지내는 사이였어요...
근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툴툴거리고... 제가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신랑이 하는말은 다 비꼬는것 같구요...ㅠ.ㅠ
...신랑보고... 뭣때문에 툴툴거리냐니깐...  그냥 평소처럼 똑같데요... 제가 이상하데요...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차에서도 암말 안했네요...
헤어질때도 눈도 안마주치고...

작년까지만해도 무지 싸웠거든요...
그래서 이혼까지도 생각한적있었어요...ㅠ.ㅠ
근데 울 아기 땜시....

신랑이 이럴때마다... 미칠것 같아요.. 이게 우울증일까요??
어디가서 상담이라도 받고싶을 정도네요..

제가 진짜 문제일까요??
저 같은 경험하신분 없으세요?? 자꾸 외로워지네요..
IP : 123.143.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험상..
    '07.7.13 10:08 AM (59.8.xxx.71)

    그분의 마음속에 다른생각이 있을것 같아요.
    울남편 다른사람이 마음에 있을 때
    꼭 나한테는 소홀하고 쌀쌀한 느낌이 들던데요...
    모랄까???? 약간 뻐기는 듯한 느낌까지 들던데요.
    업소의 여자들은 외로운남자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들이대는 여자들도 흔하니까요.
    아니길 무척 바라지만 조심스럽게 핸드폰이나
    집에없는 시간을 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2. 원글이..
    '07.7.13 11:51 AM (123.143.xxx.197)

    ^^ 답변 감사합니다~~
    조심스레 휴대폰을 열어봐야~~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