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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팔지 아기한테 안좋을까요?

? 조회수 : 670
작성일 : 2007-07-11 03:54:23
저희 친정 엄마가 돌 선물로 금팔지를 아들한테 해줬는데 별거 아닌것 같아도 금액이 거의
15만원 나가더라구요..이름과 연락처도 새겼구요..
문제는 시어머니가 보시더니 금이 사람 몸에 안좋다고 떼라는거에요..
물론 저도 그 내용이 적힌 책을 읽어서 알긴 알아요..야채 스프와 건강인가?암튼 그 책이에요..
시어머니가 건강에 관해서는 장난아니거든요..
유기농만 드시고 밖에서는 절대 안 사드세요.
주방 기구들도 전부 고가이고..건강과 관련된거는 아낌없이 투자 하시는 분입니다.
암튼 찝찝해서 팔지를 풀러놓긴 했는데 어찌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사실 피곤하네요..너무 유난스럽기도 한것 같고..시어머니 말이에요..
IP : 211.207.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11 8:44 AM (122.32.xxx.149)

    건강에는 잘 모르겠구요.
    팔찌에 이름 연락처 새기는건 아차 하는 사이에 아이 잃어버렸을때 찾아달라고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금팔찌면 오히려 범죄의 표적이 될수도 있다고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건 들었어요.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워서..

  • 2. ..
    '07.7.11 9:17 AM (203.235.xxx.218)

    금이나 은도 체질별로 다르다던데요.
    그리고 요샌 윗분 말씀대로 금목걸이나 팔찌는 오히려 위험하다고
    미아방지를 위해서는 차라리 은제품을 해 주는 엄마들이 많아요.

  • 3. ...
    '07.7.11 9:41 AM (211.210.xxx.62)

    저라면 잊어버릴까봐 장농속에 고이 모셔두었겠지만
    뻔히 선물인것 아시면서 떼어내라고 하신것도 무정하네요.
    몸에 나쁘다면 나쁘겠지만 그토록 오랜세월 동서고금 막론하고 금이란게
    사람 몸에 걸치게 만들어진것 보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설사 정말 나쁜거라도 일단은 단칼에 떼어내라고 말씀하셨다니 얼마나 서운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요, 서운하셔도 그러려니 하세요.

  • 4. 건강보다는
    '07.7.11 9:49 AM (61.247.xxx.249)

    요즘은 사람이 무섭지않나요.............저도 아이 팔지해주어야하는데.....금은 가능한 피하라고 하더라구요........초등학생들도 금팔찌하고 있으면 떼어간다고 그러더라구요.........괜실히 위험부담을 안을필요는
    없다싶어요..................

  • 5. ..
    '07.7.11 12:03 PM (122.34.xxx.197)

    저도 들은 바가 있어서요.. 건강은 모르겠고 금이 비싼건지 알고 표적이 된다더군요.
    저도 저라면 장농속에 고이 모셔두고 은으로 된 목걸이 하나 미아방지용으로 걸어줄거 같아요.
    애는 옷도 브랜드 입고 너무 잘해서 밖에 내보내면 위험하대요. 세상 살기가 참 힘들지요??

  • 6. 금은
    '07.7.13 11:04 AM (121.128.xxx.1)

    그냥 간직하시고 은 목걸이 하나 해주세요...
    저두 금 걸치고 다니는 아기들 보면 건강 떠나서...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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