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시력 향상

걱정태산 조회수 : 753
작성일 : 2007-07-09 08:52:12
초4인 딸아이 시력이 너무 안 좋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5-6개월마다 검사하면 더 나빠지고 컴퓨터도 안하고 tv도 안 보는 편인데.   조금만 떨어지면 드림렌즈도 불가능할 정도예요.  드림렌즈도 억지로 한달 하더니 거부증이 심해 못끼고 있어요.  토x콤도 먹이고 있는데 의사말로는 소용이 없다고하고.  한방침으로 시력향상이 된다고 하던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추천해 주실 보조식품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21.148.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1
    '07.7.9 9:21 AM (58.140.xxx.25)

    -4.5에 드림렌즈 4개월 해주다가..
    이상하게 자주 흰자위로 렌즈가 돌아가 있고
    이제 그 충혈된것이 몇차례 반복되드니만
    충혈이 일주일 넘게 풀리지 않고 있어서
    그 비싼거 이제 다시는 못해줄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
    침치료.. 알아보았지만 효과없구요
    저는 거금의 기치료까지 받아보았답니다.
    이제는 5년째의 방황을 접으라는 것인지
    드림렌즈도 이제 못하게 될것만 같아 눈물만 납니다.
    오메가 3가 망막에 좋다하여 먹이고 있구요
    비타민 먹이고 있구요...
    휴.. 드림렌즈도 -5까지만 가능하잖아요...
    서로 위로할 처지네요

  • 2. 초1
    '07.7.9 9:21 AM (58.140.xxx.25)

    원글님 멜 주소좀 알려주세요

  • 3. 글쎄요
    '07.7.9 9:40 AM (124.49.xxx.42)

    침치료 효과있던데요.

  • 4. 드림렌즈
    '07.7.9 10:19 AM (68.197.xxx.238)

    가 시력완화에는 효과가 있어요
    저희아이는 그거 낀후로는 시력이 그정도에서 유지되고 있거든요 3년되었는데
    검사를 해보아도 그대로여서 처음 맞춘 렌즈 아직 사용중이예요
    힘들어도 잘 달래서 시도해 보세요 저희도 처음 그거 낄때마다 울고 불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한 2달 정도 되니까 본인이 편한걸 알기 때문에 잔소리 안해도
    자기가 끼고 자려고 노력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851 밑에 아빠가 바람피우신다는 분 보세요. 2 답답 2007/07/09 1,575
130850 이불이요... 2 토끼맘 2007/07/09 511
130849 감기몸살이 심한데 쌍화탕 팩 파는 한의원? 1 .. 2007/07/09 391
130848 키위 보관? 1 키위 2007/07/09 479
130847 잠실 아주초등학교 맘 계신가요? 2 알려주세요 2007/07/09 598
130846 전세계약 연장하는데 도움주세여 1 전세 2007/07/09 411
130845 저야말로 어떡하나요.. 가슴모양;; 3 ,,, 2007/07/09 907
130844 맛집과 가볼만한곳...추천해주세요^^ 2 설악산 근처.. 2007/07/09 855
130843 전기밥솥 코팅 벗겨진것 어떻게? 6 바위솔 2007/07/09 1,030
130842 외제 세탁기 쓰는거 돈 많이 드는군요 ㅠㅠ 13 어휴 2007/07/09 1,576
130841 아이 시력 향상 4 걱정태산 2007/07/09 753
130840 안정환 선수 부부 봤어요! 5 ^^:: 2007/07/09 6,074
130839 엔지니어님 요리중에서요.. 5 , 2007/07/09 1,556
130838 어제 아주 시원하지 않앗나요? 9 당진 2007/07/09 983
130837 영어문제요 3 영어 2007/07/09 342
130836 (급질) 아파트 1층 방범창 해야 겠죠? 8 1층 2007/07/09 3,321
130835 생후 2주된 신생아, 보리차 먹여도 될까요? 6 2007/07/09 994
130834 코스트코에서 산 또띠아...소스는 뭐?? 1 코스트 2007/07/09 709
130833 강남 00 아파트 아줌마들 어이 없습니다. 30 어이상실 2007/07/09 6,048
130832 장터거래는 정녕 운빨일까요? 7 꿀꿀한기분 2007/07/09 1,348
130831 누릉지가 넘 땡겨서 누룽지제조기사려고하는데..답글부탁요 5 럭셔리은 2007/07/09 877
130830 호텔 패키지를 급작스럽게 가게 됐는데요.. 7 급질 2007/07/09 1,072
130829 정장이나 세미정장에 어울릴만한 가방 좀 추천해주세요 1 명품은 못사.. 2007/07/09 763
130828 유행 잘 안타는 옷 브랜드 8 여성정장 2007/07/09 1,985
130827 혹시 화장품 비표제거 에 대해 아시는지요? 2 궁금 2007/07/09 1,862
130826 웨딩업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0^//*(황마담,참사랑,OK웨딩) 7 예비신부 2007/07/09 1,255
130825 분당에 직장맘 입을 예쁜 보세옷집 추천좀 해주세요. 5 분당 2007/07/09 1,993
130824 베이비파우더향 나는 샴푸는 정녕 없는건가요? 4 개샴푸말고 2007/07/09 1,243
130823 가슴 안예뻐진다고 모유수유 하지 말라는 남편. 77 .. 2007/07/09 11,576
130822 남편이 다쳐서 9개월째 쉬고 있어요.. 4 힘들다.. 2007/07/09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