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없는게 다행스러웠다.
그리고 출근을 시작한 요즘...
직장이 있다는게 다행스러웠다.
사소한것 인줄은 알지만...
정말 짜증스럽다.
여기다 얘기해서
내 남편 나쁘다 소리 들으면 뭐 나아질것도 없으니
그냥 하소연하지 말련다.
차라리 내가 잘 못한거면 좋겠으나
조금만 기분 상해도 성질 내는 저 사람,
싫다.
맞춰주기는 더더욱 싫다.
그냥 아이가 없고
헤어져도 나혼자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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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싸울때 마다
o 조회수 : 852
작성일 : 2007-07-05 22:18:39
IP : 59.8.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걱정
'07.7.5 10:29 PM (59.19.xxx.206)님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성질낸다니 걱정됍니다,,아이가 생기면 더 화낼일이 많아질텐데요,,
2. ..
'07.7.9 1:46 PM (203.241.xxx.14)간결하지만 제 맘에 팍팍 와 닿네요.
조금만 기분상해도 성질내는 저사람... 딱 맞아요.
저도 맞춰주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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