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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친구관계에서 문제있어 할때 어떤 조언을?...

초1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7-07-05 17:42:00
친구들과 관계는 학급에서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만 한명하고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네요..
아마도 그 친구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무어랄까? 활달이 도에 지난친 스타일 같구요
저희 아이는 또래 아이들이 모두 그렇지만 친구들의 관계난  주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소심하지만 아주 내성적이지는 않은
친구를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친구가 자기를 단짝 친구라고 하면서도 다른 아이에게 친절하고,
자기에게는 굉장 툴툴거린다거나, 말을 함부로 한다고  은근 스트레스를 받아 하네요.
이 아이가 학기초부터 저희 아이에게 무척 호감을 표시하며 친분을 보이기도 했거든요,
아이의 말을 잘 들어보면 울 아이에게 관심은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첨에는 신경쓰지 말고 네 의사만 잘 표현하라고 했다가,
너를 좋아해서 그러는 거라고도 했다가,,
이렇게 저렇게 말해보는데  학기초부터 계속 그러니 저도 점점 진이 빠지고,
진짜 문제가 있나 싶어 약간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직장맘이고, 그쪽 아이는 학급대표의 아이인데요  - - 암튼 남자아이들과
겨룰만큼 적극적이고 좀 않좋게 이야기해서 거친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1학기 내내  선생님과  면담은 해보지는 않았는데요,
한 학기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굼해서 선생님 면담을 해보고 싶은 맘도 굴뚝같기는 한데요,
첫 아이라 그런지 선생님을 면담 하고자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고, 조심스럽습니다..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계도 돈독하게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많이 큽니다..


아이가 자꾸 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면
무어라고 해주어야할지,
정말 엄마 공부가 젤 어렵다고 하더니 - - - 이럴때 아이에게 무어라고 힘을 주어야 하는 것인지
정말 어렵네요..

IP : 222.106.xxx.2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5 7:52 PM (210.217.xxx.198)

    글만 보면 그친구는 단짝친구 이런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두루두루 활달하게 잘 지내는 스타일아이인 것처럼 보이네요.
    그에 비해 원글님의 아이는 그친구의 말 행동에 큰 영향을 받는 것 같구요

    둘의 성격차이로 보이는데요.
    그 친구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좋으면 좋은 감정표현 솔직히 표현하는 아이로 보입니다.
    아마 원글님 아이에게도 그랬을 것이고, 다른아이에게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호감표시도 적극적으로 먼저 할 것이고..
    이런 성격은 두루두루 잘 지내고 친구도 많지만 깊이가 없을 수도 있죠.

    그아이와 비한 다면 원글님의 아이는 소심하고
    비록 먼저 다가와 호감을 표시하고 친분을 보였지만
    그친구를 크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두루두루 잘하는 것도 원글님 아이눈으로 보면
    섭섭할 수 있는 거죠

    그맘때 여자아이들 특징중에 하나가 단짝이라고 하면 화장실 갈때도 둘이 붙어다니고..
    서로 챙기고 암튼 둘이 돈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데.
    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거든요.

    아마 그친구는 원글님 아이가 서운해 하고 스트레스받아 하는줄 도 모르고
    말해도 이해를 못 할 겁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름을 이야기하고 너무 그친구 이야기하는데 휘둘리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엄마가 일일 직접 개입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여요.
    상처를 받아도 직접 해결하도록 뒤로 물러나 지켜봐주세요.

    그반에 그친구만 있는 것도 아닐텐데..
    다른 친구를 사귀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우리아이들 때는 엄마들이 비슷한 아이들 끼리 모아 그룹으로
    공부시키며 자연스레 그룹친구가 되도록 유도하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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