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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파리가 수십마리 생겼어요 ...
일반파리가 아닌 커다란 왕파리..
왜 그런가요? 아파트라 방충망있어서 파리들어올일 없는데
파리는 어떻게 생기는건가요?
파리의 생성과정 좀 알려주세요.
며칠전 자두가 많아서 초파리가 생겼는데 혹시 초파리가 왕파리로 변신할수 있나요?
심각해요.
1. 절대로
'07.7.4 11:53 PM (220.72.xxx.198)절대로 초파리가 왕파리 안 됩니다.
어딘가에 생선종류가 썩고 있나 봐요.
여름이라 음식 상한것 며칠만 두면 구더기에 파리 생겨요.
몇 년 전 생선 먹던것 후라이팬에 그냥 두고 며칠 나갔다 왔더니 난리가 났었어요.
으~~~~~~ㄱ 지금 생각해도 끔찍.2. 허허
'07.7.5 2:13 AM (124.49.xxx.99)창문틈 잘 살피세요. 거기가 틈이 크고 불이 켜져있으면 밤에 불켜진거 보고 꼬여요.
작년엔 안그랬는데 올해 그렇다면 어딘가에 무언가가 썪고 있어서 알을 까는거에요3. 아아아..
'07.7.5 7:49 AM (121.137.xxx.155)..님 모르는 사이 파리 한 마리가 들어왔고 걔가 알을 낳아서
일제히 부화하고 이제 파리가 된 거예요ㅡ.ㅡ;;
쓰레기통이나 썩은 음식물 주위에 알을 낳을 수도 있지만
그냥 욕실이나 눈에 잘 띄이지 않는 방 구석에도 낳을 수 있고요.
먹을 것 없어도 파리가 된다고 합니다.
저는 얼마전 안 쓰는 방 바닥에서 쌀알 같은 걸 몇개 발견했는데
그게 파리알인지 번데기인지 그랬던거예요. (흑미알과 흡사해요ㅡ..ㅡ)
다 치운다고 치웠는데 다음날 그것들이 파리가 되어 우왕~
이왕 생긴 건 어쩔 수 없고 다음부터 파리 들어오는 족족 해결해서
알 낳을 틈 주지 마세요.4. 방충망
'07.7.5 10:24 AM (59.7.xxx.45)잘 확인해 보세요.
나도 모르는 틈이 있거나 문이 살짝 열려있다면 틈으로 들어온답니다.
얼마전 저도 깜짝 놀랐어요. 평소엔 한마리도 없는 파리가 음식냄새 맡고 떼로 들어와서요.
부엌창이 조금 열려있었던가봐요.
그 놈들 퇴치하느라 진땀 좀 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