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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반전세 계약하려고 하는데요..

궁금해요 조회수 : 292
작성일 : 2007-07-04 21:52:54
지방에서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하게 됐는데요.
인터넷에 마음에 드는 원룸이 나와서 직접 가서 집을 둘러보고 마음에 들어서 우선 십만원을 걸어두고 왔습니다.

건물주가 한 사람이구요. 관리를 친척분이 하시는거 같던데요.
그 관리인이 저희가 집을 마음에 들어하니까 월세도 조금 절충해주시면서 이왕 살꺼면 빨리 결정하는게 낫다면서 보증금의 10%를 선금으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이 확실하게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라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당장에 계약금 입금이 조금 어려울꺼 같다고 양해를 구했는데..집을 보고 온 날 저녁부터 시작해서 계약금을 입금하지 않는다고 독촉전화를 상당히 자주 하시더라구요.

저희도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먼저 처리가 되야 그쪽으로 이사를 갈수 있어서 조금 시간적 말미를 주시던가 아니면 먼저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쪽에 보여주고 마음에 든다고 하면 계약을 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입주가 늦어지는건 상관없으니 우선 계약금만 먼저 보내달라고 계속 그러시네요.

새로 이사갈 집을 보러갈 당시만 해도 저희가 살고 있는 집에 들어오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저희도 집을 보러 다닌거였는데 마음에 드는 새집을 발견한 그 다음날 바로 저희집 계약이 취소가 되버렸어요.

살고 있는 집이 확실하게 처분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길게 여유를 잡고서 계약금을 먼저 줘야하는건지..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 잡히네요.
새로 들어갈려고 하는 집은 상당히 마음에 들거든요.

원래 집을 계약할때 이런식으로 쫒겨가면서 해야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새로 들어갈려고 하는 건물의 다른 분께 여쭈어보니 관리인이 성격이 좀 깐깐해서 일처리를 확실하게 하는편이라 독촉을 좀 심하게 한다라고도 하는데..

당장에 내일 계약금을 무통장입금으로 보낸다해도 계약서를 쓰지않은 상태에서 돈을 먼저 입금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고 돈을 직접 가져다 주러 기름값 몇만원씩 날려가며 왕복 네시간을 다녀올 생각을 하니 까마득한거 같기도 하고..

관리인이랑  건물주가 틀려서 계좌번호 명의인이 틀리던데 이건 어떻게 확인을 해야하는건지..

처음 해보는 이사라 너무 아는게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세로 들어갈때 뭐뭐 확인하고 들어가야하는지 계약서에 꼭 명시해야 될꺼라든가 들어가려는 건물이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어떻게 확인할수 있나요? 지식인 검색해도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여기다 도움 요청해봅니다..ㅠㅠ
IP : 219.251.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4 11:07 PM (122.32.xxx.149)

    집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먼저 처분하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것이 순서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계약서 없이 계약금을 무엇을 믿고 주나요? 더구나 계좌번호 명의인이 집주인이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그 집 아니더라도 이사갈 집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쫒겨가며 하지 마세요.

  • 2. 원글~
    '07.7.5 10:38 PM (219.251.xxx.29)

    그렇군요..제가 많이 몰라서요. 쫒기듯 하는게 저도 좀 이상하긴 했는데
    여러모로 많이 알아봐야겠어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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