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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 어떻게 ...........

....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07-07-03 18:51:09
생각들 하세요??

요즘 언론에서 말들이 많은데..

카페도 생겨 나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분의 발언이??
IP : 61.76.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07.7.3 7:50 PM (211.176.xxx.68)

    좀 강경하고 직선적이고 표현에 문제는 있지만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2. 저도..
    '07.7.3 9:08 PM (58.73.xxx.71)

    전원책 변호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변호사님 참 시원하게 말씀 잘 하시대요...

  • 3. 저도
    '07.7.3 10:08 PM (121.151.xxx.216)

    동감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황금같은 시기에 군대2년 정말 아깝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말씀대로 그2년 공부만하면 10점이상 올리고 자격증 다딸 수있을 것입니다
    육사 공사 해사 특전사까지 다여성에게 개방했는 데 군대만 남성에게 의무를 지우는 지 의문입니다

  • 4. 여자로서도
    '07.7.3 10:26 PM (221.139.xxx.175)

    공감합니다.
    황금같은 시기의 2년을 잘못하면 생명을 잃고 진짜 개값도 안되는 보상금을 받는 군대에 가고싶은 젊은이들이 어디있겠습니까.

  • 5. 매주 수요
    '07.7.3 11:57 PM (58.75.xxx.88)

    KBS1라디오에서 보수대 진보 좌담에 출연합니다..
    거기 출연한 정치인들 마구 혼내줄때 너무 통쾌합니다..

  • 6. 열린토론
    '07.7.4 12:42 AM (125.178.xxx.228)

    에 나오면 짜증나요. 과격한 한나라당 당원 같아요.

  • 7. ..
    '07.7.4 1:05 AM (58.143.xxx.197)

    사실 말은 바른말이지 ...토론하는 자세는 안돼 있죠.
    하지만 심야토론 "군필자 가점제"에서는 아주 통쾌했습니다.
    저 그날 숨넘어 가는 줄 알았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론자 3명과 찬성자 패널로 나와 설득당하고 있는 2명..ㅎㅎ
    거기에 혼자 호통치고 아주 난리가 아니었는데 .....
    아주 있는 대로 다 말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아고라 사회방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에혀~~

  • 8. ...
    '07.7.4 10:04 AM (61.77.xxx.189)

    극단적인 비교지만 남자아이가 있는 엄마들 특히 군대나 취업앞둔 어머니들은 가산제 찬성할꺼 같고
    애인이 군대갈 예정이나 가있는 미혼들도 찬성할거 같고
    결국 애인없고 결혼안한 여자들만 반대 할거 같네요.
    그냥 주저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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