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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취중발언은

조회수 : 2,987
작성일 : 2007-07-01 12:04:51
과연  어느  정도가  진담일까요?

가끔  남편이  기분  나쁘게  술을  마시고  올  때가  있어요

그러다  저랑  엇갈리게  되면  기분  나쁜  말을  내뱉을  때가  있는데요

그게  다  진심은  아닐거라  믿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마음에  있어서  하는  소리겠지요?

그리고  그  중에  최근  들어  자주  거론하는  얘기가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의  진심이라  봐야  겠죠?

리플  부탁드려요
IP : 218.232.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7.1 12:09 PM (210.91.xxx.97)

    남편의 취중발언 100% 진심이던데요.

  • 2. 착한 사람
    '07.7.1 12:14 PM (222.109.xxx.35)

    마음 약한 사람들이 자기 마음 속의 얘기를
    취중에 하곤 해요.

    그 사람 무의식 속에 잠재 되어 있던 이야기가
    튀어 나오는 거예요.

    평상시에는 용기가 안나서 못하던 말이지요.

  • 3.
    '07.7.1 12:16 PM (218.232.xxx.45)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람이 화나면 맘에 없는 소리도 하게 되는지라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 남편도100%라면 ....

  • 4. 정말 ㅠㅠㅠ
    '07.7.1 1:27 PM (121.131.xxx.215)

    윗 말씀에 공감

  • 5. 초보주부
    '07.7.1 1:41 PM (222.239.xxx.62)

    저도 윗분에 한표

  • 6. 글쎄요~
    '07.7.1 3:06 PM (221.141.xxx.72)

    50대 50정도 아닐까요?
    그냥 무심히 듣고 넘기기엔 의미있는 말이고
    그렇다고 다 맞는 소리라기엔...취중의 과장됨이나...헛소리(ㅎㅎ)도 있고..
    남녀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저도
    술먹고 남편에게 내뱉는 쓴소리가 모두 진심은 아니고..
    진심 반..술김에 상승되어 내지르는말 반 이런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자주 내뱉는 소리라면...좀 새겨들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 7. ..
    '07.7.2 9:44 AM (220.76.xxx.115)

    100% 진담 맞아요
    하지만 그게 머릿속 생각 100%는 아니예요
    일부분일 뿐이지요
    엇갈리면 기분 나쁜 말을 한다고 했는데
    ㅆ 소리를 하는 건지 감정 담아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평소 쌓인 것도 있는 건가요
    근데
    술김에 한 말을 맨 정신일 때 풀자하면 누구나 다 싫을 거 같아요
    그냥 남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염두에 두시고
    현명하게 풀어보세요
    넘 상처 받지 마시구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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