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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적으로 말 많은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하는데요..

조언구해요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07-06-30 13:09:24
전 수다 떠는 거 안좋아하고 그분 말에 대꾸하는 것도 머리아픈데
그냥 조용히 일하고 싶거든요.. 그분 상처 안받게 제가 처신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19.251.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30 1:31 PM (59.3.xxx.40)

    조언구해요님...
    좋은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님은 조용한 성품이신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서로 스트레스입니다.
    말 많으신 그분도 말 없는 님과 함께 하는게 불편 할 수 있어요.
    서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되기 마련 이거든요.

    그냥 조용히 상처 안받게 말 하고 싶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상처 엄청 받습니다.

    곰 보다는 여우가 더 낫다던가요?

    요즘 우리 사무실에서 겪는 일입니다.
    말없는 사람과 말 많은 사람이 함께 섞여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서로 편이 나뉘어져 뒷담화를 하지요.

    그런데요 그 말없는 사람들이 소근거리며 하는 이야기소리를
    말 많은 톤이 높은 사람들이 듣기 싫어 하는 겁니다.(흉보는것 처럼 들리거든요)
    그리고 말 없는 사람들은 말 많은 사람들이 조금 크게 하는
    이야기 소리를 무척 듣기 싫어 한다는 겁니다.

    세상은 이렇게 사랑하며 미워하며 아옹다옹 살아가는건가 봐요.
    어떡해요...우리 사무실에서 내린 결론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지요.

  • 2. ...
    '07.6.30 1:33 PM (71.190.xxx.64)

    현학적으로 말이 많다면 잘난척, 아는척 하는 스타일인가요?
    일할 때 방해되게 말 많은 사람들 무표정으로 전혀 대꾸 안하면 다 그만두던데 상처는 받을지 모르겠네요.
    상처 안받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적당히 맞장구 치는 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3. ..
    '07.6.30 1:39 PM (218.232.xxx.163)

    서로 상처 안 받고 일이 해결되긴 어렵죠

    저도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받아 주면 끝도 없어요

    특히 그런 사람들 받아주면 자기 생각에 자기가 감화되서

    자기 합리화 시키고 그ㅡ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려고 애쓰고

    ...그게 안되면 뒷 말 퍼뜨리고

    어려운 문제예요

  • 4. 조용히
    '07.6.30 4:37 PM (222.109.xxx.35)

    들어주고 대답도 간결 하게 하면
    그분이 재미 없어서 말 수가 줄어 들지 않으까요.
    수다도 맞장구 치면 더 심해지지만 반응이
    없으면 시들해 져요.

  • 5. 원글쓴이
    '07.7.1 12:06 PM (219.251.xxx.81)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들어주고 대답도 간결하게 하는게
    저한테 맞는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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