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의 거짓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휴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07-06-29 08:42:45

남편 핸폰으로 여자가 저녁먹으러 오라는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확인하는걸 저도 보게 됬져.
물었더니 잘못온거래요. 자기는 모른다네요.
혹시 핸폰을 확인해봤더니 며칠전에 남편이 그 번호로 보낸문자가 있더라구요.
그러니 모르는 여자가 아닌거죠.
그리고 보낸문자를 확인해보니 동료한테 그 여자 가게에 점심먹으러 갈꺼냐고 물어봤던게 있더라구요.
식당주인은 아닌거 같고 술집여자 같은데... 술집여자가 밥도 해주나요? 레스토랑인가? 몰겠네요.
그리 자주 연락한거 같진 않고 한번 기록이 있네요.
왜 거짓말을 하나요? 너무 싫습니다. 거짓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님 귀찮아서 그냥 모른다고한건가요? 아주 짜증납니다.
그냥 모른척 속아줘야 하는건가요? 아님 따져물어야 하나요?

IP : 211.176.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9 8:57 AM (218.209.xxx.159)

    그거 괜히 증거도 없이.. 의심했다간..정말 미친사람 됩니다.
    그냥 일단은 모르는척 하시고 확실한 증거를 잡으시고 보관하신다음..
    어떡해 하실지 맘을 결정한다음 행동에 옮기세요.

    무작정은 님만 곤란해집니다.

  • 2.
    '07.6.29 9:10 AM (220.120.xxx.121)

    윗님 말씀이 맞으신거 같아요.
    우선 무심한 듯 행동하시면서 주시하세요.
    확실한 증거가 잡히기 전에 섣불리 행동하시지 마시구요.

  • 3. 동료한테
    '07.6.29 9:58 AM (203.229.xxx.160)

    동료한테 물어보고 점심먹으러 갈거냐 물어본거면....
    아주 초기인거 같습니다...혼자가기는 뻘쭘하니 같이 한잔했던 사람하고 같이 가자 한게 틀림없습니다
    저녁에 양주 한잔 팔려고 점심에 돈가스 볶음밥 같은 거 해주는 그런 곳 있습니다...어차피 술집에는 낮장사가 거의 안되니까 전날에 많이 팔아준 사람들한테 이렇게 영업해서 다음에 또 오게 하는 그런 영업입니다....낮에 점심값 아길려고 가는 사람도 있는데 어차피 속보이는 장사속이니 대부분 한두번 가고 맙니다만 또 압니까? 그러다 친해지면 ? 아예 초창기에 그런 영업서비스 받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점심값 아끼지 말고 맛있는거 먹고 술값이나 아껴서 점심값 몸보신하는거 좋은 거 먹으라 하시기 바랍니다.. 초기에 잡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152 청바지에 묻은 생리자국 지우는방법 있을까요? 9 챙피 2007/06/29 3,050
129151 무좀의 증상은 아니겠죠?ㅡ.ㅡ 빨갛게 되고 간지러운데 2 무좀? 2007/06/29 492
129150 외치질에 대한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아파요) 3 치질 2007/06/29 591
129149 펀드.. 어쩔까요 6 조언 구해요.. 2007/06/29 1,219
129148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남자들이 많이 딴짓을 하나요? 10 솔직히.. 2007/06/29 4,163
129147 조언 좀 부탁드려요. 9 ........ 2007/06/29 750
129146 남산 자유센터 웨딩홀 가보신 분 17 잠오나공주 2007/06/29 1,172
129145 24개월된 아이가 자꾸 아침먹고 토하는데요. 3 소화장애 2007/06/29 243
129144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 어쩌나 2007/06/29 577
129143 대머리 치유법(?)이라고나 할까요? 뒷북이 아니길 6 대머리 2007/06/29 715
129142 친정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가려는데 여행사 추천해주세요.^^ 1 제주도 2007/06/29 697
129141 다 부질없군요. 19 헐.. 2007/06/29 4,102
129140 남편의 거짓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아휴 2007/06/29 1,324
129139 미국에 와보니... 5 쇼핑중독 2007/06/29 1,828
129138 (급급급질) 매실에 초파리가 우글우글 거리고 곰팡이가... 6 갓난이 2007/06/29 1,614
129137 면생리대.. 어디서 구매해서 사용하시나요? 4 면생리대 2007/06/29 669
129136 임신중 엑스레이, 괜찬나요? 4 임신 2007/06/29 569
129135 동부이촌동 MINK 전화번호 아시는 분 계세요? 1 2007/06/29 666
129134 남편의 여자.. 32 고민 2007/06/29 6,411
129133 좀전에 영등포 마포쪽 비 않왔었나요? 1 2007/06/29 185
129132 루프 안맞으셨분 봐주세요 5 엉엉ㅇ 2007/06/29 749
129131 아래 북창동 글 읽고 5 ... 2007/06/29 1,699
129130 거치식 펀드 어떤게 좋을까요? (추천요~!) 3 펀드 2007/06/29 1,251
129129 이틀 연거푸 빠진 코코아의 늪 2 2007/06/29 839
129128 아주 간소하게 돌잔치를 하려면 ? 5 돌잔치 2007/06/29 715
129127 엄마 때문에 짜증이 나서 돌아버리겠어요..진짜로.. 8 죽겠음 2007/06/29 2,031
129126 무단 조퇴가 아니라 질병조퇴인데... 6 디디 2007/06/29 6,494
129125 섹스앤더시티에서 미란다는 진짜 임신중였던가요? 6 ^^ 2007/06/29 7,488
129124 여행계획중이네요. 조금(?)은 무모한...^^ 9 용감한 엄마.. 2007/06/29 976
129123 홈쇼핑서 주문한 에어컨 설치하다 열 받아서 3 에어컨 2007/06/29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