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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나봐요

우울해요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07-06-27 22:17:07
나이는 들어가고 남편도 직장의 위기의식을 느끼기에

뭔가 해야될 것 같아 이것저것 찾다가

실업자교육을 받으려고 신청을 했습니다.

2000년도에 한번받았는데 그때는 신청만 하면 누구나 다 되었기에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이미 접수를 하였고 어제 면접을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형식적인 면접이겠거니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갔습니다.

30명교육하는데 약 70명이 등록을 했네요.

간단한 시험도 치네요 ㅠㅠ

면접관과 면접도 했어요. 어떤 과정인줄 알았나. 왜 지원했나등,,,

기다리던 과정이라 빨리 신청했기에 면접을 빨리 보고 집으로 왔는데 아무래도 찝찝하더군요.

역시나 오늘 저녁 문자가 왔네요

예비합격자라고요.

말이 예비지 떨어진사람 모두 예비합격자라고 보냈겠죠?

나이에서 밀렸나? 싶은 생각과 함께 속상하네요.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줄 알았으면 다른곳에도 접수를 할걸...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찾아보니 올해는 없는 것 같아요.

한시라도 급한데 ㅠㅠㅠ 내년을 기다려야하나요!!!!!!!!!!!!!!
IP : 211.207.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07.6.27 10:22 PM (211.186.xxx.117)

    힘내세요. 더 좋은기회가 생길꺼에요^^
    전 30대초반의 나이인데...50이 넘은 분들과 함께 간단한 필기시험에서도 저혼자 불합격했어요..^^;
    어찌나 챙피하던지.......그치만 실기는 꼭 합격할꺼에요. 화이팅~!!

  • 2. .....
    '07.6.28 12:11 AM (211.217.xxx.183)

    원글님 힘내세요.
    경쟁률 높을수록 정말 절실한 사람들 우선으로 뽑더군요.
    거의 공짜로 교육받고 그냥 취미로 끝내는 사람들을 방지하려는 차원같기도 해요.
    어찌보면 그게 당연하고요. 말그대로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인데
    집에서 빵 한번 구워서 먹어보겠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 거 보면 형평에 어긋나잖아요.
    제 친구도 지원했다가 떨어졌었는데 오히려 가계를 부담해야하는 나이드신분 우선으로 뽑았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담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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