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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기들은 배밀이 언제 했나요??

배밀이 조회수 : 540
작성일 : 2007-06-27 10:25:46
울아기..7월15일이면 꽉찬 8개월 입니다.
넘넘 예쁘고 사랑스러워 견딜수가 없어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네요.
첫아이땐 알수 없었던 행복이예요.
근데 아기가 아직 배밀이할 생각도 안하네요.
엎드려서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뒤로는 잘 미는데
앞으로는 영 바둥거리기만 하지 밀고 다닐 생각도 안해요.
첫아이는 이때 벌써 소파 같은거 잡고 서서 걸어 다녔는데..
첫째가 좀 빨랐어요.9개월 반에 걸었거등요.
근데 애는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 슬쩍 걱정도 되고..
아직도 앉히면 개구리 자세로 앉고..
이런 아기도 있고 저런 아기도 있겠지만 은근슬쩍 맘이 좀 그러네요.
님들 아기들은 어떠세요??
경험담들 좀 들려주세요~~~
IP : 211.48.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쐬주반병
    '07.6.27 10:32 AM (221.144.xxx.146)

    제 아이들 둘..배밀이도 안하고, 기는 것도 못하고,
    한쪽 무릎은 방바닥에 한쪽 무릎은 세우고, 양손은 바닥을 짚으면서
    앉아서 기는 시늉만 했답니다.
    그리고는 바로 일어나서 걷더군요.

  • 2. ..
    '07.6.27 10:32 AM (123.214.xxx.166)

    아! 다른 방향으로는 운전을 잘하는데 (그 어렵다는 후진까지...) 전진을 안한다는 얘기지요?
    저 그런 애 봤어요 그래도 다 잘 크더만요.
    좀 지나면 때굴떼굴 굴러 식탁밑에 들어가 애를 후벼꺼내야 하고요 ^^
    기지도 않더니 어느날 갑자기 뭐 잡고 벌떡 일어나있어 사람 기함시키고요. ㅎㅎ
    울 아기만의 개성으로 보세요.

  • 3. 적극동감
    '07.6.27 10:33 AM (211.215.xxx.164)

    그럼 11월 15일생이세요
    저희애는 11월14일생인데 상태가 님의 애기랑 정말 똑같네요,,,,
    저도 은근히 걱정은 되지만 뭐 때되면 다 하겠지요 뭐
    엄마 편하게 해줄려고 가만히 누워 있는거라고들 옆에서들 얘기 하더라구요
    넘 걱정하지 말자구요...

  • 4. 잘 먹고..
    '07.6.27 10:45 AM (211.198.xxx.220)

    ...잘 자고 건강하면 그다지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키 잘 크고 몸무게 정상으로 늘고 하면서, 엄마나 다른 사람과 눈도 마주치고 그러면요....
    아이마다 달라서 어떤 애는 배밀이 안하고 기지도 않고 바로 일어서기도 하지요.
    예쁠 때네요...제가 아는 어떤 분은 말 못하는 아기들이 그렇~게나 이쁘다더라구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ㅎㅎㅎ

  • 5. 울아들도
    '07.6.27 11:39 AM (116.33.xxx.33)

    누워만있다가 앉았다가 일어서서 걸었어여~
    절대로 안뒤집더라구요..
    그때 쳐다보는 엄마는 답답하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근데, 지금 울아들보면 조심성이 많아요.. 달리말하면 겁이많죠..
    그리고, 운동신경쪽으로는 좀 아닌것같고...
    그런 성향이라 몸을 쉽게 막 움직이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던데요..

  • 6. 배밀이
    '07.6.27 4:19 PM (211.48.xxx.108)

    답글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맘이 한결 가벼워 졌어요~
    적극동감님 우리 함께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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