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화가나는데 말 할 수도 없고....

속으로끙끙 조회수 : 923
작성일 : 2007-06-26 10:34:02
간단 요약하면 가게에 직원이 있고 주말에만 알바가 옵니다.
아이들이 어려 주말에는 둘에게 맡겨놓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일부러 그리했는데...
토욜에 둘이 술 왕창 퍼마시고 일욜 장사를 건성으로 했더군요 ( 힘들어서 )
저는 그냥 손님이 없었나부다...일욜 저녁때 나와서 수고 많았다고 쥬스사주고 그랬지요.
오늘 어찌어찌 알게됬는데, 말한 사람 입장이있으니 아는척도 못하겠고 너무 화납니다.
더한건 옆가게 좀 어린 사장놈이 자취하는 우리직원 집에서 같이 마셨다네요 4명이서.
그리고 지는 담날 쉬고 우리 애들은 헬렐레 @@@
서로 상황 뻔히 알고 주말 장사가 중요한 곳인데.
어떻게 아는척을 해야하는지 아님 모른척하자니 너무 다들 괘씸하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너무 답답합니다.
IP : 121.152.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7.6.26 10:58 AM (121.141.xxx.195)

    가게 장사는 반드시 주인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예전 알바할 때, 주인 없는 주말에는 다들 건성으로 일하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내 장사하려면 주인이 언제나 나와있어야하는구나라구요..

    다른 가게를 가더라도, 주인없고 알바만 있으면 불친절하고..
    더한 경우는 손님왔는데도 계속 되는 핸폰통화..

    지나간 일 들춰봤자 어쩌겠어요..
    그냥..'나는 모든 것을 알고있다' 분위기를 팍팍 주면서..
    주말에 잠시라도 나가서 가게 돌본다에 한표 던집니다..

    가게하시면서 아이들 키우시랴 고되실텐데..힘내세요.

  • 2. 주말에
    '07.6.26 11:47 AM (211.53.xxx.253)

    계속 계시지 않더라도 잠깐씩 들러보셔야 됩니다.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판단되기 전에는 꼭 들려보셔야 되요.
    내맘 같지 않거든요.
    힘내세요.. 예고없이 주말에 한번씩 들러보세요.. 그리고 필요하다면 아는 사람 시켜서 주말에
    손님으로 한번 가보게 하시는것도 좋아요...
    나중에 내가 아는 사람이 주말에 이근처 왔다가 들렸다던데 이러면서
    주의사항 주시면 긴장할거에요...
    뭣보다 좋은 사람을 쓰는게 가장 좋은데... 사람 구하기 만만치 않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492 여름휴가지(해외)추천좀해주세요!! 3 여름휴가 2007/06/26 1,617
128491 피부관리실 괜찮은 곳.... 1 여의도 2007/06/26 834
128490 방안에 화장대랑 침대 배치를 바꾸고 싶은데.. 8 궁굼 맘 2007/06/26 851
128489 5세 남아 무척 까칠합니다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갓난이 2007/06/26 969
128488 소형비행기 3 미미 2007/06/26 471
128487 유부남을 사랑하는 여인들이 모였다네요. 34 어이 없음 2007/06/26 13,161
128486 남편 직업때문에요.. 2 영업 2007/06/26 1,078
128485 제발 잠수 타지 맙시다... 5 제발.. 2007/06/26 1,870
128484 일산에 운전연수 잘해주시는 분 아세요?? 1 일산새댁 2007/06/26 359
128483 코스트코에 바겐스탁 슬리퍼 있나요? 1 곰세마리 2007/06/26 483
128482 부동산 거래 수수료 알고 싶습니다..부탁 드려요^^ 2 수수료.. 2007/06/26 516
128481 푸르넷공부방 들어보셨나요? 하고픈데.. 5 .. 2007/06/26 1,859
128480 오늘 출근하는데 잠이 안와요. 1 직장맘 2007/06/26 324
128479 25개월 아이 데리고 3주간 푸켓여행갈때 챙겨야 할 것은 뭘까요?? 3 콩순이 2007/06/26 586
128478 우울해요 2 tpty 2007/06/26 560
128477 직장맘들께서는 혹시 아이가 도우미 아줌마를 더 따르지 않나요? 12 괴롭당 2007/06/26 1,284
128476 코다쯔? 고다츠? 5 일본제품 2007/06/26 2,114
128475 기독교 방송에서 세일즈 특강하셨던 여자분 아세요? 1 혹시 2007/06/26 418
128474 구안와사..아시죠? 5 궁금해요 2007/06/26 911
128473 동서랑 사이가 좋으세요? 13 2007/06/26 3,146
128472 전기오븐 있는데, 가스오븐렌지 살까요? 3 돌팝 2007/06/26 856
128471 여름 방학때 섬을 제외하고 일주하고 싶어요 저학년 2007/06/26 194
128470 없는 애엄마.. 2 싸가지,, 2007/06/26 1,547
128469 한화콘도 해운대 5 해운대 2007/06/26 977
128468 팥빙수도 먹지 못하겠어요... 3 저질 2007/06/26 1,631
128467 대상인쇄 란게 몬지요? 궁금 2007/06/26 182
128466 컴퓨터로 계산할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시와요 2 궁금 2007/06/26 276
128465 캄보디아 전세기 추락.. 6 무서워요~~.. 2007/06/26 1,549
128464 김희애씨 다리가 원래 그리 예뻤나요? 5 궁금 2007/06/26 4,267
128463 유방축소수술하신분 7 희나맘 2007/06/26 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