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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랑 아주 멀어졌는데 회복할 방법이요..

우울 조회수 : 651
작성일 : 2007-06-24 17:22:33
제 잘못으로 멀어진 친구에게
잘못했다 사과에 또 사과로
원위치로 돌아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행동이 모두 가식이라며
모임에 나오지 않고 있어요.
진심으로 사과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다니 잘못한 저도 정말 화가 나거든요..
안보면 그만이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지만
제가 잘못하기도 했고
나머지 친구들이 불편해해서 어떻게든 원위치로 돌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전화도 받지 않구요.. 문자 보내도 무시하기 일쑤이고.
자존심 무지하게 상하지만
암튼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모임에 피해는 주고 싶지 않거든요..
십년 넘게 만나온 친구이거든요..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5.186.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4 11:06 PM (219.240.xxx.122)

    진심으로 사과했다라...

    글쎄요. 잘못한 사람들은 자기 아쉬워서 사과하고나면 그걸로 끝났다고들 생각하더군요.
    님은 '원위치로 돌아왔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가벼웠겠으나
    상처받은 상대는 내내 지켜봤을 겁니다.

    사과를 하면 대개 받아는 주지요.
    하지만요, 그랬다고해서 상처주기 전으로 돌아가진 않아요.
    님의 본모습을 봤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다 됐다'고 안심하고 한 행동을 상대는 지켜봅니다.

    한마디로, '나는 진심으로 사과했는데 뭘 이렇게까지 해야하나'하는 투가
    정말 상대를 용서할 수 없게 합니다.
    진정으로 풀어지도록 행동하지 않은 듯 싶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님을 대신 변호해줄 사람이 나서줘야하는데 그럴 친구도 없나요?

  • 2. ..
    '07.6.25 10:20 AM (218.147.xxx.53)

    원글님이 이미 진심으로 사과하셨다면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전처럼 돌아가고 아니고는 친구분에게 달렸습니다.
    이미 사과를 하셨으니 사과를 받고 용서하고 아니고는 친구분 몫이니까요..
    기다리면서 계속 친구분에게 마음을 전해주세요..

  • 3. 사과한 이유가
    '07.6.25 12:39 PM (210.115.xxx.210)

    솔찍히 모임에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잖아요?
    그게 진심으로 사과한건지..

    사과란 나때문에 상한 그사람의 마음이 풀어지게 용서를 비는게 사과랍니다.
    물론 그것도 진심으로 상처 준것을 후회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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