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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남방 수선집 수선될까요?

옷수선 조회수 : 728
작성일 : 2007-06-24 12:40:37
옷정리를 하다보니 폴로남방이 8벌이 나오네요(입을수있는거 빼고)
대학교때 사서 입던것인데요
졸업한지 5년정도됬습니다.

한벌에 9-10만원대로 샀으니 버리거나 남주긴 아깝고해서
활용도를 생각해보고 문의해보니
다들 임신할때 입었다..나둬라
수선하면 차라리 그돈으로 새로 사라..

대부분 옥스퍼드면이라 새것같구요. 사이즈가 벙벙합니다
그동안 살이 빠진것은 아니고
원래 대학생때 벙벙한 사이즈로 샀기때문에 지금 보니
활용도가 거의 없어요 근데 고친다면,워낙 기본적인 색상이나 스트라이프이기때문에
활용도를 올릴수있을꺼 같은데요.

정말.. 제가 90사이즈라면 95를 입은 경우고
엄청 중성적으로  옷을 입고 했기때문에
수선집에다가 남방을 슬림하게 고치고 싶은데
이를 테면 폴로 -> 랄프로렌 레이디 처럼
그럼 앞에 옆에 팔 다 줄이는 경우니
수선값이 너무 많이 나올까요?

혹시 저같이 수선하신분 계신가요? 그러심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220.88.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4 2:20 PM (125.177.xxx.3)

    그정도로 고치면 거의 새로 만드는거나 같아서 꽤 나올겁니다 아마 2-3 만원 이상요
    우선은 수선집에 문의해 보세요

    그리고 이쁘게 되지도 않고요 그냥 새로 이쁜거 사세요

  • 2. .
    '07.6.24 3:33 PM (122.32.xxx.149)

    그런 경우 고쳐도 예쁘게 안되요.
    저도 버리기 너무 아까와서 계속 가지고 있던옷 몇 가지 전체수선 해봤는데요.
    딱히 이상한건 아니지만 옷태가 안나서 결국 안입게 되더라구요.
    수선비만 아깝게 된거죠. 몇벌 수선할 돈이면 하나 새로 사는건데..
    저도 대학때 완전 박스로 벙벙하게 입던 남방 몇개 완전 새거같아서 버리기 아까와서 서너벌 가지고 있었는데
    저는 결혼하고 남편 줬어요. 한 10년 묵은 옷들이지만 잘 입고 다녀요.
    폴로니 빈폴이니.. 이런 기본 남방은 유행타는거 아니니까.
    정 아까우시면 시험삼아 한개만 해보세요.

  • 3. 원글
    '07.6.25 12:25 AM (220.88.xxx.42)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__^
    수선땜에 갈팡질팡 하던중에
    두분의 의견중 합의점.. 수선해도 이쁘게 안나온다..
    그쵸? 그생각을 못했어요
    수선 뒤의 상황.. 값만 생각했죠 ^^:
    차라리 8벌 수선할 돈으로 제 사이즈 맞는거 한두벌사는게 낫겠네요.
    정말 버리긴 아까우니 함 몇년 더 쟁여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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