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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세 오는 사기전화--- 조심하세요.

딩동댕 조회수 : 672
작성일 : 2007-06-23 15:05:48
얼마전에 법원이라며 오는 전화 저도 받았어요.

전 사무실에서 받았는데 욕만 (싸가지없는 * )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 법원에 전화 걸어 따질려고 했는데 82에 들어와 보니

그런 전화 무지 많더군요 ---

그런데 어제 새로운 걸 들었습니다. 아시는 분 댁에 전화가 와서 아이를 납치해서

데리고 있다며 돈을 요구 했답니다. 그댁 내용을 아주 상세히 알면서 전화를 한답니다

남편 전화번호, 아이 학교 학년,반  --- 그러면서 옆에서는 아이를 구타하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다른 생각 하나도 못하게 만들고 돈 부치게 한답니다. 참고로 그분은 1,600만원 송금했답니다

상상만 해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특히 저처럼 맞벌이로 아이들이 학원 버스에서 버스로 움직이는 엄마들은 더할것 같아요

송금한 돈은 바로 해외 계좌로 빠지기 때문에 찾을수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대요.

모두 주의하시고 혹여 그런전화 받으심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IP : 61.97.xxx.2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원에서
    '07.6.23 4:18 PM (218.157.xxx.59)

    출석하라는 전화 받았습니다.
    괜히 열받아서 지나가가 로그인 했습니다.

    며칠전 친정에 갈 일이 있었지요.
    농사철이라 한창 바쁜터라 부모님 뵐려고 갔는데 전화가 오는 거예요.
    말씨가 영 이상하더라구요. 중국 연변 말씨 같기도 하고...

    법원인데 출석하지 않으면 뭐 어쩌고 저쩌고 법으로 해결한다.
    덜컥 겁이 났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면 9번을 누르래요.

    아차해서(사기전화) 전화를 끊었어요.

    시골이라 무지한 부모님들 깜짝 놀라시겠더라구요.
    그래서 용감히 경찰서로 전화를 했지요.
    이런저런 전화가 왔는데 사기전화 아니냐고 물어 보았어요.

    경찰서에서 하는말 왈 그런거 모른다나 법원으로 직접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나빴어요.

    친절히 설명해 줄줄 알았는데......

  • 2. 저두
    '07.6.23 5:03 PM (220.86.xxx.243)

    두번 받았는데 대번에사기전화인걸 알겠더라구요 녹음해둔것이 확 티나는 목소리와 말투하며 받자마자 끊었네요

  • 3. ...
    '07.6.23 5:27 PM (125.177.xxx.18)

    저도 법원 . 카드사 .. 사기인거 알앗지만 그래도 찜찜하더군요

    친정엄마 법원이라는 전화받고 놀랐다고 .. 제가 사기라고 하니 왜 안 알려줬냐고 하시데요

    은행은 알려드렷는데 워낙 수법이 다양해서 ..

    노인분들 조심하셔야겠어요

  • 4. 납치
    '07.6.24 12:37 PM (211.114.xxx.38)

    나도 그런 전화받았어요
    핸드폰으로 누구누구엄마맞냐고 두번이나 확인하고는
    자기가 아이를 납치하고있다고 옆에서 아이우는 소리
    확실하게 우리아이 목소리인줄은 잘모르지만 징징징거리면서
    엄마 어쩌고 합디다
    순간 아 이전화 사기전화구나 싶어서 끊었더니 대여섯 차례
    전화가 옵디다 다 다른 전화번호로 086------으로 시작하는번호
    그시간에 우리아이는 학교있는시간(고 3) 이어서 혹시나 학교로전화해서 확인했지만
    기분 더럽습디다
    내가 직장에 있었는데 그시간에 집에도 전화했었대요
    그런데 정보가 어떻게 유출됐는지 정말 기분안좋데요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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