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울트라 캡숑(이게 맞나요) 슈퍼우먼 짱
저의 하루일과좀 봐주세요
새벽5시 기상
1시간동안 운동(동네한바퀴 복실이는 없어요)
6시부터 아침준비 손빨래 청소등등...
8시10분 출근
6시퇴근
저녁준비 식사 마무리 짖고 세탁기빨래 돌리고
8시30분 저녁운동(살을 빼고 싶어서리)
지나는 사람들 저 걷는모습보면 자빠집니다
(초스피드 매우 재미있는 걸음새 거의경보수준)
10시까지 걷습니다
집에와서 샤워하고 내일아침준비 조금하고
11시에 아이데릴러 학교갑니다(고딩이라서 야자합니다)
바쁩니다 하루종일 근데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울남편 툭하면 보탭니다
일주일에 4일정도 제생활이 무료할까봐 대리운전 보태십니다
대기시간 길지않으면 참아줄만 합니다
1시간이상 대기시간 길어지면 머리뜨거워집니다
제 스케쥴 엉망됩니다
대리기사 웃는얼굴로 대기하지않으면 화냅니다
(더럽고 치사하다 그거한번 하면서 생색이냐)
울남편 왜이렇게 잘났데요
용한병원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전국어디라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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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대리가사
바쁘다 바뻐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07-06-19 15:09:10
IP : 210.95.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6.19 3:13 PM (211.59.xxx.88)크크.. 즐겁게 사시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
전 고3 아이 때문에 1시에 자고 6시에 깨면 하루종일 헤롱헤롱인데 아주 에너자이저시네요.
아이도 남편이 데리고 오고 대리 운전 할 일 전혀 없는 남자랑 사는데 반성됩니다.2. 윗님 찌찌뽕
'07.6.19 3:18 PM (61.38.xxx.69)울 남편도 술 못 마셔요.
고딩 아들 델꼬 옵니다.
그런데 원글님
정말 에너자이저세요.
나중에 멋진 시어머니가 되실 듯한 기운이 파악 !3. 원글입니다
'07.6.19 3:29 PM (210.95.xxx.19)걱정마삼
저 딸딸이 엄마입니다.4. 우와~
'07.6.19 3:51 PM (221.164.xxx.16)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랑 출퇴근 시간이 거의 비슷하신데 그 시간에 엄청난것들을 하시네요
전 7시 30분-40분 기상 20분-30분동안 씻고 출근준비하고 8시 출근
6시 퇴근 30분간 걸어서 집에 와 기진맥진해서 옷만갈아입고 바로 쓰러짐(비웃으시겠네요ㅋㅋ)
20분 누워 있다가 저녁 챙겨먹음(라면이나 빵쪼가리나 떡이나 뭐 기타등등)
또 슬그머니 누움 ㅡ ㅡ;;;;;
하이킥 보며 정신없이 웃어줌
밤 됨 ㅡ ㅡ;;
슬그머니 일어나 씻음
더 어두운 밤 됨 ㅡ ㅡ;;;;
잠이 홀딱 깸~
뒤척뒤척 tv 리모컨이나 돌리다가 새벽녁에 잠이 듬 ㅡ ㅡ;;;;;
아~ 저 반성 많이 합니다
원글님의 발뒤꿈치의 각질만큼도 못따라가네요 에휴~~~5. 원글입니다
'07.6.19 4:39 PM (210.95.xxx.19)에고.. 무슨 그런말씀들을
저요 직장에서 기냥 졸아요
근데도 그러고 살아요
참... 알고보면 문제있는 직장맘이죠6. ㅎㅎ
'07.6.20 1:02 AM (203.175.xxx.31)넘 멋지세요...
파워가 넘치시잖아요!!
여기다 글쓰신 분위기도 짜증나 죽겠어!! 가 아니고
그냥 살짜쿵 푸념수준?
저도 즐겁게 살아야 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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