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가끔 글을 올리면 담날 친구가 전화통화중 말합니다~~
너 어제 82쿡에 글 올렸지??? 헉~~~
자게에 딱 2번 글올렸는데 2번다 알더라구요~
이글보면 또 낼 말하겠지요~~ 어제 또 글올렸지??? ㅋㅋㅋㅋㅋ
한번 시험좀 해봐야겠어요~~ ^^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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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익명도 소용없어요~~ ^^
비밀은 없어~~ ^^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07-06-19 00:19:20
IP : 123.214.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7.6.19 12:46 AM (210.182.xxx.72)무섭네요~ 함부로 글도 못올리겠어요~~ 저도 가끔 글 올리면서 누군가 나를 아는사람이 보면 난줄 알텐데....하면서 올릴때 많아요~ㅎㅎ
2. 저도
'07.6.19 6:58 AM (211.202.xxx.186)가끔 시댁일로 속상해서 글 올렸다가 내리기를 몇 번이나 하는지 몰라요.
82쿡이 주부들 사이에서 유명하니 시누들도 들어오겠지 하는 마음에요~3. ^^
'07.6.19 8:46 AM (211.58.xxx.187)저 그렇게 생각해서 올렸다 내렸다 했는데요.
뭐 할테면 해봐라~ 하고 요즘은 냅둡니다.
전 찔리는것 없다구요.
흥~ 시누이들 두고보자구요!!!
며칠뒤 또 우리집에 올텐데....
빈손으로 오는것까지는 좋으니 집안 가구며 그릇 ..흠집내거나 깨지나 말고 가라구요ㅡㅡ;4. .....
'07.6.19 9:23 AM (210.94.xxx.51)맞아요.. IP 주소도 대강 나오니까 후이즈 같은걸로 찾으려면.. 방법도 있으니까요..
5. 그래서
'07.6.19 10:26 AM (210.180.xxx.126)저는 절대로 가까운 친구들 한테도 82에 관해서 절대로 말 안했습니다.
입이 근질거려도 꾹 참고 있죠.ㅎㅎ6. 그래서님..
'07.6.19 11:13 AM (218.48.xxx.158)저도 동감...ㅎㅎㅎ 그래도 다들 알겠죠?
7. ㅋㅋ
'07.6.19 2:17 PM (61.33.xxx.130)저도 익명으로 쓴 글중에 제 친구를 발견했답니다. ㅋㅋ
근데 82하고 있다는 사실을 왠지 밝히기가 싫어서... 그냥 모른척 하렵니다. ^^;
입은 저도 근질근질해요~8. 윗님처럼
'07.6.20 12:22 AM (124.49.xxx.135)왜 82하고 있다는 사실은 밝히기가 싫을까요? 어쩔때는 내가 이기적인 같기도 하구,,,82 넘 좋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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