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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돼쟁이야!!

안돼쟁이 조회수 : 605
작성일 : 2007-06-13 10:35:39
울딸이 5살인데요..요즘 부쩍 사달라는것도 늘고,,(특히, 먹을거) 떼도 쓰고,,해서 힘드네요...
애는 딸 하나이고 없어 웬만한거는 다 해주는 편이지만,,
오냐오냐 키우는거 싫어해서 나름 엄한편이예요..
제가 판단했을때 아니다 싶은건 딱잘라 안된다고 해요..
예를 들면, 애가 자꾸 군것질 사달라고 한다거나,,뭐 좀 사달라고 슈퍼가자고 하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된다고 하고 안된다고 하면서 집으로 질질 끌고 가죠..쩝.
며칠 그랬더니만 애가 갑자기 엄마는 안돼쟁이야!! 하면서 울먹거려요..

그말을 들으니 제가 뭐든 안돼라고 했던가?? 싶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IP : 218.155.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13 10:39 AM (218.54.xxx.174)

    저희 아들 4살인데 전 몇개월전부터 포기하고 껌, 사탕 줍니다. 피곤해서리....
    나쁜건 알지만....그렇다고 전혀 안 먹을수도 없고....그냥 줍니다. ㅎ

  • 2. 이유를 ..
    '07.6.13 11:04 AM (124.138.xxx.162)

    안돼는 이유를 설명하면...
    ------- 그것을 많이 먹으면 몸속에 벌레가 생겨서 키가 안크고 가지럼단다....
    나름대로의 원칙을 정하고
    --------그리고 캐릭터 음료수는 소풍가는 날만 사준다.

    저희 아이는 그런대로 따라옵니다.
    이유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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