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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빨래

..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7-06-11 09:01:57
20대 중반이 넘은 시누이랑 같이 사는데요
자기 속옷도 척척 세탁기에 넣어버려요
티 같은 손빨래 하는 옷은 자기가 하는데 속옷은 정말 어쩌다가 한번씩 자기 손으로 빨아요
아가씨는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할머니 손에 자랐거든요
그래서 그런건 못배워서 그런가 ...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가씨가  오빠 둘에 막내이고, 사회생활도 하나도 없이 지금까지 공부만 해왔고 지금도 공무원 준비만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철이 없긴 해요 ^^

제가 여자 형제가 없어서 동생처럼 귀엽게 생각하려고 노력은 하는데요
가끔은 빨래 널면서 짜증이 나네요
그렇다고 제가 니 속옷은 니 손으로 빨아라 말하기도 민망할 것 같구요 ^^;;



IP : 124.62.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건
    '07.6.11 9:33 AM (210.205.xxx.195)

    얘기해줘야 할것 같아요.. 그 아가씨를 위해서요..
    그렇게 살다가 결혼하면 정말 고생해요..

  • 2. ...
    '07.6.11 11:32 AM (154.5.xxx.38)

    저도 결혼전에 속옷 빨아 본적 없었는데,
    결혼하니 저절로 하게 되던대요.

    올케가 시누이 속옷까지 세탁해 주는건 좀 그러니,
    살짜기 시누이한테 말하는건 어떨런지요.
    본인 빨래는 본인이 빨아 입는 습관 들이라고,
    시누이가 나빠서 그렇기보다는 정말로 뭘 몰라서 그럴수 있으니까요.

    원글님 좋은 분이신거 같아요.
    자게에서 하두 많이 싸가지없는 시누년,,,이런 단어를 접하다가,
    님 글을 읽으니 신선하기까지...



    자기 가정 이뤄살면 다 합니다.

  • 3. 속옷
    '07.6.11 12:17 PM (61.34.xxx.32)

    은 손빨래 하는거라면서 넌지시 시키심이 어떤지요?

  • 4. --;;
    '07.6.11 5:35 PM (121.136.xxx.36)

    속옷도 세탁기 넣고 돌리는 저는 몬가요.. --;;
    남편 속옷은 타월이랑 같이 삶기 로 돌려 버리고
    제껀 조물 조물(와이어랑 물 빠지는 것도 있으니까..) 그냥 빱니다..
    속옷은 빨기 귀찮던데..
    (허긴.. 스타킹 말고는 다 세탁기 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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