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세 여아의 맹장염..확실치 않다는데 수술해야할까요??

답답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7-06-10 17:54:55
토요일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서 동네 내과에 갔는데 변비라며 관장하고 약을 받아 왔어요,

그러고도 계속 배는 아프다고 하고..변비약 때문인가 싶어 배만 쓸어 주었답니다.

밤엔 열이 나길래 일단 해열제 한 번 먹였구요.

오늘 아침에 조금 나아진것 같아서 죽 세수저 먹었는데

또 배가 아프다길래 응급실 있는 병원으로 갔어요.

맹장일수도 있고 아이들은 복막염이 금방 올수 있다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집에 다른 아이때문에 일단 남편이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이검사 저검사 하고는 아이는 어른처럼 초음파나 일반 검사로 확진이 안된다며

맹장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수술해서 열어봐야한다고 그런답니다.

남편은 수술해야하면 수술한다고 하는데..

엄마 마음이..그렇쟎아요.

가능하면 수술시키고 싶지 않고..뭐 그런..

일단 한가지 검사가 남았다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 답답하네요.

병원서 하자는 대로 하긴 해야겠지요?ㅜㅜ

IP : 211.117.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아리도
    '07.6.10 6:21 PM (211.211.xxx.200)

    2월에 3일동안 배가 아팟다 안 아팠다를 반복 하길래 저도 장염인줄 알았어요..
    열이 났었다면 맹장이 터졌을 수도 있어요
    우리아이는 대학병원에 가라해서 ct찍고 일반병원으로 옮겨서 수술받았거든요..
    의외로 어른도 맹장염이 꽤 있던데요..
    지역이 어딘지 알면 좋으련만..

  • 2. ..
    '07.6.10 9:03 PM (58.149.xxx.145)

    주변에 의사분에게서 들은 얘기인데..맹장인줄 알고 열었다가 맹장 아닌적이 꽤 있다네요.
    다른 병원에 다시 한 번 가보심도..말이 수술이지 그 고통을 아이가 감당하기가..걱정되네요

  • 3. 아이아빠가 의사
    '07.6.10 9:45 PM (211.106.xxx.172)

    딸이 5세때 맹장 수술했어요.
    배가 아프고 이틀째 됐을 때 대학병원 가서 초음파 했어요.
    아이가 어려서 잘 안보인다고..
    관장약 먹고 하루 더 고생하고
    배아픈지 4일째됐을때 또 대학병원가서 (남편이 그당시 그병원 레지던트였어요)
    초음파 다시 하고 혈액 검사하고 염증이 있다는 결과가 나와서
    ct 찍으니 그제야 맹장인게 확실하다고...
    그래서 수술했어요.
    다섯살 딸아이는 거진 닷새동안 밥한술 못먹고,관장약 때문에 설사 죽죽하고 ㅠㅠ.
    맹장이 진단이 참 어렵다고 하네요.
    맹장 별거 아닌 수술이지만 시기를 놓치면 큰일이니 의사 지시에 따르심이 좋을거예요

  • 4. 한양대
    '07.6.10 11:03 PM (222.109.xxx.32)

    한양대 소아외과로 가보세요. 소아외과는 한대가 제일 유명하답니다. 아이 고생시키지 않으려면 실력있는 노련한 의사한테 정확한 진단 받는게 중요한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522 8세 여아의 맹장염..확실치 않다는데 수술해야할까요?? 4 답답 2007/06/10 700
125521 포트메리온 앞치마 7 포트 2007/06/10 1,439
125520 내남자의여자 ost 사랑아,,,, 4 사랑아,, 2007/06/10 1,465
125519 오락프로 mc들 맨날 보던사람 지겨워요. 9 오락프로 2007/06/10 1,381
125518 우리나라 '강'에 대해 소개한 책. 3 제발부탁 2007/06/10 318
125517 아이 돌봐주는 분 구하기 어떻게 하셨어요? 3 직장맘 2007/06/10 540
125516 순진,순수 하단말이 무슨뜻인지... 5 순진 2007/06/10 1,133
125515 세계를 바꾼 7가지 의약품.. 4 ..... 2007/06/10 1,375
125514 나이 40에 미니스커트 사다 21 미니스커트 2007/06/10 3,648
125513 도와주셔요^^ 3 쓰리걸맘 2007/06/10 589
125512 급질문,,,,,남편이 치질 때문인지....? 2 치질 2007/06/10 565
125511 익산에 피부관리,마사지,경락,안마 등등 잘하는곳.. 미용실두요~ 2 익산 2007/06/10 1,753
125510 [급질]김포시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부근 집 환경에 대해.. 3 집찾아요 2007/06/10 484
125509 고집센 시어머님 12 며느리 2007/06/10 2,334
125508 남편은 설거지 중~ 12 ㅋㅋ 2007/06/10 1,343
125507 전 나쁜 사람인가바요 3 2007/06/10 1,223
125506 '밀양' 재미있게 봤어요^^ 7 조조영화 2007/06/10 1,762
125505 컴맹(도와주세요) 1 유정 2007/06/10 248
125504 요즘 돌반지 얼마인가요? 3 돌반지 2007/06/10 769
125503 지마켓 물건살때 배송비문제때문에요.. 좀 알려주세요 6 ... 2007/06/10 552
125502 임신7개월..."마" 가루 먹어도 될까요? 1 택이처 2007/06/10 601
125501 무한도전 앙리편 보다가 웬지 정준하땜에 좀,,, 13 정주나 2007/06/10 3,582
125500 맞벌이에 애 둘 엄마노릇, 푸념+구원요청 3 애둘엄마 2007/06/10 879
125499 아이가 열이 넘 많은 것 같아요 2 아이맘 2007/06/10 403
125498 급질...아기엄마들요~~~ 1 궁금맘..... 2007/06/10 348
125497 아이 몇살부터 혼자 재우셨어요? 14 .. 2007/06/10 1,277
125496 csi day 3 5 미드매냐 2007/06/10 812
125495 좋은 친구님!!! 우니사랑 2007/06/10 309
125494 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4 참을까요? 2007/06/10 1,427
125493 모유수유중인데.. 입맛이 너무 없어요.. 2 입맛 2007/06/10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