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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캐해야하는지??

쓰리걸맘 조회수 : 622
작성일 : 2007-06-09 13:21:32
저는 10년차 주부 세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신랑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 신랑은 낚시에 미쳤습니다.

미쳐두 단단히~~~~~

낚시에 미치면 마누라도 모르고 가족두 나몰라라 한다는데~~~

으그~~~`

제가 잔소리좀하고 이혼 얘기까지 하면  무릎까지 빌면서 잘못했다고하는데,

그것두 며칠후면  말장 헛말이 되어 버리네요..

이렇게 속고 살아야 하나요?

IP : 121.131.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신랑도...
    '07.6.9 1:44 PM (211.243.xxx.16)

    저는 주부3년차 입니다.
    저희 신랑도 낚시 좋아라 합니다.
    다행이 마누라랑 가족은 알아봅니다^^;
    저희집 작은방 베란다엔 깻묵15kg이 한자루 있습니다.
    처음엔 무지 짜증나구 그래서 몇번 싸웠는데 요즘은 같이 갑니다.^^ 전에는 아기때문에 같이 가도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데리고 갈 만 합니다.
    돗자리펴구 삽겹살구워먹구 신랑 낚시할 동안 애기랑 둘이 잘놀다가 물고기 한마리 잡아서 통에 넣어주면 그거 가지고 하루 종일 놉니다.
    같이 나가는거 준비하구 그러는거 귀찮은데 몇번 해보면 짐 후딱후딱 잘 쌉니다.
    자녀분들이 어느정도 컸으면 같이 가자고 하세요. 현장학습겸 같이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낚시 갔다오라고 해놓구 집에서 혼자 부글부글하고 있으니까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참! 저희 신랑은 퇴근후에도 가끔 갔다옵니다.
    주말에 한번은 꼭 가구요. 신랑님 다른취미가 없으시면 신랑분의 취미도 인정해주세요.

  • 2. 같이 즐기세요
    '07.6.11 8:17 AM (218.148.xxx.57)

    전 결혼 9년차예요.
    남편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낚시를 시작했으니 골수죠.
    안해본 낚시가 없답니다. 시간만 나면 낚시를 하러가죠.
    지금은 견지낚시에 푹 빠져 살고요. 전 아이데리고 무조건 따라갑니다. 아이도 무척 좋아라하구요. 나가서 바람도 쐬고, 책도 읽고, 물고기 잡은것도 구경하고...
    현재 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낚시로 인해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힙듭니다.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 그거 절대 그만 못둡니다.
    남편분의 취미를 인정하세요. 왜 나만 아이 데리고 집에 있어야하나 이런 생각으로 계시면 스트레스 쌓여서 화병생깁니다. 본인만 너무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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