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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17.5kg 몸무게 때문에 걱정되고 속상해요...

둘째아들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7-06-08 22:51:23
몸무게에 변화가 없네요.그렇다고 키가 큰것도 아니구요.
키도 또래보다 작아요. 물론 잘 먹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유치원 선생님도 울 아이 다리보고 너무 말랐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요즘 반바지를 입으니..)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다 해봤는데...
한약도 먹여보고 좋아하는것도 해주고...운동하면 잘먹는다길래 자전거도 사주고 축구도
같이 하고...
이제는 아들놈도 스트레스인지 밥먹고 체중계로 바로 올라가구요.
어른들은 때되면 다 큰다고,엄마아빠 큰데 무슨걱정이냐고 하시는데...
남편과 저는 너무너무 진짜 진지하게 걱정이 많이 되요.옆집아이는 한살 어린데 5kg이나 더 나가고 그아이 옷까지 물려입으니 받고나서 좋다가 생각하면 또 속뒤집어지고...
진짜 깡 말랐어요.무슨방법없나요?
진짜 때되면 몸무게도 늘고 클까요?
요즘에는 더워서 그런지 얼굴이 더 말라보여요.
혹시 내년에 학교가서 작은 체격에 소심해지지 않을까 걱정도되고...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꼭 도움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10.91.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07.6.8 11:24 PM (222.236.xxx.96)

    많이 속상하시겠어요...제 조카같은 경우 또래보다 키가 작은 건 모르겠는데 잘 안먹고 많이 말랐었어요...한약방에서 밥 잘먹는 약 먹고부터 밥을 아주 잘 먹더라구요...지금은 제법 살도 오르구요...말랐다고 무조건 허약한건 아니에요...고루고루 먹이시고 스트레스 안받게 하시구요...요즘 소아비만 때문에 걱정인 엄마들 걱정보다 다행일지도 몰라요...부족한게 넘치는 것 보다 낫다잖아요...넘 걱정 마세요...멋지게 튼튼하게 잘 클 거에요...^^

  • 2. 헉.....
    '07.6.8 11:42 PM (220.75.xxx.15)

    저희랑 같네요...
    전 가끔 패서 먹입니다.녀석이라.

    한입 먹고 배부르다는데 그 비법을 전수 받고 싶답니다.

  • 3. 우리집
    '07.6.9 12:07 AM (125.177.xxx.30)

    이네요~ 저희도 8살인데..아직 20킬로도 안되요... 저도 작년에 유치원원장님니.. 넘 심각힌 얼굴로 "병원데려가보셨어요? 정말 건강엔 문제가 없는건가요?"이랬다는... 어느정도는 타고난 체질인것 같아요.
    대신 잔병치래는 잘하지 않구요.. 여전히 잘안먹고 입도 짧고....
    자라면서 좋아 지겠지 싶어요 대신,,,, fat도 일부러 좀 먹이고.. 열량 높은거 먹이려고 노력하고..간식도 과일이나 쥬스 보다는 우유 나 빵 종류로하려고 노력하고.. 되도록 군것질 안시키고 배 곯려서 먹이도록 신경쓰고 그래요.. 1학년들어가면서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자꾸 말랐다고 주위에서 그러면 아이한테.. 그래도 ㅌ느튼하게 잘자라면 되고 나중에 크는 아이들도 많으니 걱정말라고 해주시면 어떨지... 우유 많이 먹이세요.. 참 저는 형부가 한의사고..해서 용도 먹이고 공진단까지 먹여 봤는데.. 소용없었어요.

  • 4. 둘째아들
    '07.6.9 12:30 AM (210.91.xxx.10)

    답변 모두 감사드려요. 에휴님 말씀대로 말랐다고 허약한것은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다 감사하구요..
    두번째님 ^^ 저두 한입먹고 배부른거 전수받고싶어요...요즘은 그게 안통하니 배가 아프다거나 속이 울렁거린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밥상에서 한발짝만 떨어지면 감쪽같이 낫는다네요^^
    윗님처럼 저도 되도록 고열량 고단백으로 먹이려고 해요..우유도 꼭 하이키드니 코코아니 타서먹이고,
    빵도 많이 주고...집에서 이틀이 멀다하고 호떡굽고..^^ 정말 정성을 다하는데...
    아이한테도 이제 스트레스 주지 말아야겠어요. 지금까지 자존심 건드려가며 밥먹였는데...(자극받아서 잘먹을거라생각했는데..) 이제는 격려해주면서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어야겠어요.
    근데 저 지킬수 있을까요? 또 낼아침 맴매 옆에두고 한숨쉬고 있지는 않을런지...

  • 5. 매끼 고기를..
    '07.6.9 2:29 AM (59.19.xxx.219)

    울딸도 몸무게가 적은편이에요...게다가 팔다리 빼빼 말라서 보기에도 속상하구요.
    아는집 엄마가 아이들 식단에 매끼 고기를 넣어서 먹인다기에(많이는 아니고 조금씩..
    -그집 아이들은 팔다리가 통통하니 튼실해 보이거든요...)
    고기 자주먹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무작정 따라했습니다.

    마트에 꽃등심,안심 조금씩 팩에 넣어 파는거 사다가 구워서 기름장 찍어 깻잎쌈 싸먹이구요..(저는
    구우면서 침만 질질...ㅜㅜ)
    닭고기 살코기만 조금씩 파는거 사다가 키톡에서 본대로 양념재워 구워주니 잘 먹더라구요.
    요즘은 팔다리 통통하게 살오르는게 보이네요..^^

  • 6. 육식동물
    '07.6.9 11:26 AM (211.201.xxx.189)

    우리 아들은 6살이고 17kg 조금 못 되요. 키도 큰 편 아니고 너무 말랐다는 아니지만 살도 안 찌고요. 근데 요즘 유치원에서 보면 머리하나 큰 애들 몸무게 20키로 넘는 애들 너무 많아요. 저나 남편이 키가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어디 나가서 작단 소리 듣는 키도 아니고요. 울아들은 양이 많은 편은 아닌데 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거의 고기 안 먹는 날이 없어요. 근데 별로 살이 오르진 않던데요. 근데 친구들 하고 같이 밥먹여보면 밥양은 그리 많이 먹지 못해요. 저도 애가 배부르다 그만 먹겠다 하면 그만 먹이는 편이고요. 근데 열심히 먹이는 엄마들 보면 거의 어른 한 공기 매끼 먹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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