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자금으로 재테크 할때~

비자금~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07-06-08 14:03:51

결혼할때 친정에서 주신돈이 종자돈 구실을 해서 지금 몇천 은행에 썩고 있는데요~물론 남편 모르게~

이제 나이드니 그냥 남편한테 오픈하고 펀드를 하던 같이 재테크를 하자 해야 하나 싶어서요..제가 원래

숫자 감각도 없고 재테크 뭐 이런쪽으로 구차니즘도 심하고 해서..차라리 수리쪽으로 감각이 좀 있는

남편을 동지로 만들어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한가지 불안한건 시댁이 좀 장남 시누한테 퍼주고 막내

인 우리는 처가덕을 은근히 바라는지 주는거 없이 엄청 바래는 꽈라서 그게 좀 걸려요~남편도 그런 불공

평한 처사를 잘알고 있고 있지만 그동안 총지원 하던 장남이 백수가 되서 그동안 시댁에서 지원한건 물론

이고 노후에 돈 바닥나고 빈털털이 될거같아 좀 불안해지고 있거든요~그런거 그냥 생각말고 남편하고

한맘으로 재테크를 해야 할지..그냥 혼자 공부해서 혼자 알아서 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어떻

게들 하시는지요?불혹을 곧 바라보는데 남편 믿고 같이 해보자 해야할지..적다면 적고 크다면 큰돈인데

어찌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IP : 59.11.xxx.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8 2:09 PM (121.146.xxx.115)

    아이구, 그래도 꼭 쥐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2. 저라면
    '07.6.8 2:12 PM (211.239.xxx.140)

    비자금은 비자금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
    저라면 암것도 안하고 그냥 은행에 놔두더라도 그냥 비자금으로 둘것 같아요.

  • 3. 따로
    '07.6.8 2:15 PM (211.108.xxx.29)

    챙겨두세요. 지금 그 돈을 꺼내시기엔 시기가 너무 안 좋은 거 같아요.
    재테크는 고사하고, 시댁이나 시아주버님께 가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들은 자기 손에 돈 들고 자기 식구 어려운 걸 못 보더라구요.
    그게 내 돈이든, 남의 돈이든 일단 건네고 보거든요.
    괜히 돈 불리려고 하시다가, 영영 그 돈 못 보시지 싶어서 제가 걱정스러워요.
    그냥 꼭 움켜쥐고 계세요. 지금 꺼내면 나중엔 더 바라지 않을까요?

  • 4. 원글
    '07.6.8 2:25 PM (59.11.xxx.15)

    그렇겠지요..우리 친정 엄마 76세신데 연세드시니 다 귀찮다고 어떤떄는 엄마가 일생 모으신 비자금
    아버지에게 일임할까 하실때 있으시더라구요..그러면 저나 언니는 두손들어 말리거든요^^그러면서
    막상 저도 나이들고 매사 자신없어지고 하니 자꾸 남편한테 기대고 싶어지나봐요...휴~시댁만 웬만
    해도 맘편하게 그러고 싶은데..아무리 생각해도 시댁경제상태 조만간 바닥날듯하고..남편또한 저에
    게만 착한 남자가 아니라 본인 핏줄에게도 착한 남자이니..제가 맘 강하게 먹고 혼자 해야겠지요...집을
    갈아타면서 친정서 빌렸다 하고 집에 넣을까도 생각중..조언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고맙습니다~

  • 5. ^^
    '07.6.8 2:35 PM (211.215.xxx.194)

    비자금은 비밀~에 한표입니다
    저희 남편은 돈있는 줄알면 꼭 쓰려고 들어서 절대로 안가르쳐줍니다

  • 6. 절대로
    '07.6.8 2:45 PM (59.19.xxx.60)

    절대로 남편한테 공개하지 마세요,,그것만이 살길입니다

  • 7. 장아찌
    '07.6.8 2:49 PM (211.36.xxx.189)

    절대 안됩니다 돈잃고 남편하고 원수됩니다

  • 8.
    '07.6.8 3:17 PM (218.238.xxx.122)

    비밀엄수....

  • 9. 까미
    '07.6.8 3:24 PM (203.255.xxx.178)

    저도 다른님들 말씀에 공감 한표 던집니다.
    집갈아탈적에도 절대 묻어가지 마세요. 당장은 함께 보태고 싶지만 절대 그냥 장롱에 묻어두는 한이 있어도 쉿~

  • 10. 저도
    '07.6.8 3:40 PM (222.100.xxx.225)

    비자금으로 집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꾹 참습니다. ^^
    펀드에 분산해서 묻어 두세요. ^^

  • 11. ..........
    '07.6.8 3:56 PM (211.200.xxx.238)

    진정 가정의 평화를 지키시려면 ..밝히지 마세요.. 분산해서 재테크하시고..절대자식에게도 남편에게도 비밀 지키세요.. 설명하려면 너무 깁니다.. 밝히지 않는게 비겁한것도 아니고 남편을 속이는것도 아닙니다.. 비밀유지하시는게 가족과 나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 12.
    '07.6.8 4:08 PM (222.101.xxx.90)

    그런거 공개하면 갑자기 꼭 큰 목돈들어갈 일이 생기더라구요,
    시댁쪽에 누가 입원한다던지 큰돈으로 막아야 할일이 생겨서
    있는거 뻔히 아는데 안주자니 욕먹고
    주자니 그간 몇년간 품고있던거 아깝고
    꼭 쥐고계세요.

  • 13. 원글
    '07.6.8 7:18 PM (59.11.xxx.15)

    목돈 들어갈일! 무서운 말이군요~집 갈아탈때라도 친정 내세워 그럴까 했더니만..휴~우리집이
    평수 갈아타려면 대출 진짜 무리해서 해야 하거든요~그래도 따로 가야 한다는 말씀이신가봐요~
    오늘 펀드에 대해서 좀 듣고 왔는데..집 그냥 분양이나 기다리고 눌러살면서 펀드투자쪽으로 알
    아볼까봐요~아이 하나니 좀 좁아도 그냥 눌러살면서 ..울집 25평이에요~^^

  • 14. 원글~
    '07.6.8 7:19 PM (59.11.xxx.15)

    그나저나 허물 없는 친정언니처럼 진심 어린 조언 눈물나게 감사해요~^^복받으실거에요~!

  • 15. 한번더^^
    '07.6.9 8:58 PM (121.147.xxx.142)

    비자금은 끝까지 비자금~~
    살다보면 남편 모르게 쓰고 싶고 써야할 돈이 생깁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222 성묘갈때 꼭 싸가야할 음식 있나요? 3 2007/06/08 941
125221 (급)아파트 입주권을 살때.. 7 몰라 2007/06/08 728
125220 쌀 40kg 가격이... 8 happy 2007/06/08 1,537
125219 클로미펜먹고 두드러기가 난다? 4 궁금.. 2007/06/08 555
125218 아이에게 매를... 4 엄마노릇 2007/06/08 777
125217 항공사나 안내데스크및 유니폼입고 근무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8 고민. 2007/06/08 2,111
125216 하드렌즈 첫날6시간끼고있었어요.. 2 하드렌즈 2007/06/08 1,373
125215 유성펜자국 뭘로 지워지나요? 6 유성 2007/06/08 513
125214 어제 펀드를 가입했는데요.매수는 화요일이예요 질문좀~~ 2 펀드 2007/06/08 655
125213 유기농매장 다들 왜 그래요? 8 사람들 2007/06/08 2,273
125212 사춘기 아들 - 저는 준비가 안되었나봐요 8 엄마 2007/06/08 1,498
125211 도와주세요. 교정장치 선택을 아직도 못했어요 ㅠㅜ 6 결정 2007/06/08 633
125210 집안에 쬐끄만 벌레가 있어요.. ㅠㅠ 13 책벌레?? 2007/06/08 1,523
125209 7살인데 튼튼영어와 윤선생중 어떤게 좋을까요? 4 7살영어 2007/06/08 2,191
125208 여성 전용 헬스장(?)이라는데 아시나요? 3 운동 2007/06/08 915
125207 싸고 맛있는 호텔점심부페식당 어디 있을까요? 4 서울시내 2007/06/08 1,747
125206 세치머리 커버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 5 아시나요 2007/06/08 755
125205 90년대 히트한 선우용녀 딸이 부른 노래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노래 2007/06/08 2,041
125204 영화황진이 4 ^^ 2007/06/08 1,647
125203 김혜선님! 가성소다로 빨래를 해도.. 가성소다 2007/06/08 539
125202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직장맘 2007/06/08 601
125201 혹시 보셨나요? 2 경성스캔들 2007/06/08 747
125200 대구에서 진료 잘 하는 이비인후과 알려주세요. 3 엄마맘 2007/06/08 528
125199 제가 그동안 잘못했나봐요? 12 딸내미의 반.. 2007/06/08 2,372
125198 슈렉 보셨나요? 4 ^^ 2007/06/08 1,249
125197 남편의 잔소리.. (부부사이 좋으신 분들 조언좀..) 31 고민 2007/06/08 3,011
125196 음악 파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곳 알려주십사(유료도 좋아요/멜론빼구) 2 부탁좀 2007/06/08 698
125195 부동산에 집을 내 놓을경우 2 부동산 2007/06/08 768
125194 인테리어 기본은? 4 궁금맘 2007/06/08 790
125193 ktf 핸드폰 기기변경하려는데 혹시 싸게 하는 방법 아시나요 3 핸폰 2007/06/08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