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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 여자..

김희애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07-06-07 00:51:20
김희애 연기에 대한 평가..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옛날에 최진실하고 같이 나온 드라마..폭풍의 계절..거기서 김희애 연기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았잖아요. 그때 제가 그런 생각했었어요..무덤에서 엄청 우는 장면이었는데..저건 연기가 아니다. 그냥 자기가 속상해서 우는거다..그런 생각했는데..

어떤 분이.. 배역에 몰입하지 않고 자기가 너무 강하다..그런 평을 하셨는데..저랑 생각이 너무 똑같네요.

전, 한동안 현모양처로만 나와서 갑갑했는데 저렇게 못된여자로 나오니 좀 덜 갑갑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시 생각하니 연기가 부자연스럽기는 해죠..그죠?

그런데 내남자의 여자의 캐릭터들..다들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전 김수현 드라마의 캐릭터들 보면..다들 말 못해서 환장들린 사람들같애요. 말을 하기 위해 말을 하는듯..특히 하유미..좀 웃기죠?

젤 연기 못하는 사람..김상중. 김상중 혼자 진지한데..저는 웃습니다. 정말 캐스팅 실패다..
그렇지 않나요?

근데 요즘 9시부터 애를 재워야해서 이 드라마를 못 보네요. 가끔 운좋으면 재방송으로나 볼까...요즘은 그것도 못보고.
IP : 124.49.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하면서도
    '07.6.7 12:55 AM (125.185.xxx.242)

    다들 열심히 보시는 듯 하니 대박 드라마 임에는 틀림없나 보네요...
    ㅋㅋㅋ

  • 2. 아줌마
    '07.6.7 2:30 AM (71.178.xxx.202)

    김희애, 입 모양이 너무 이상해요. 걸음걸이도 무슨 패션쇼 하는것 처럼 걷고, 제대로 천박하게 보이니 연기가 아주 꽝은 아닌듯.
    김상중 코는 너무 빼죽하니 찌를듯이 부자연 스럽고... 아무튼 욕하면서도 욜씨미 보네요...

  • 3. ..
    '07.6.7 10:17 AM (203.255.xxx.198)

    저는 화영엄마로 나오는 김영애 연기 보면서
    정말 잘한다 생각했어요.
    정말 속물스럽고 천박 했거던요.
    근데 이 분 은퇴 하지 않았나요?

  • 4. ...
    '07.6.7 10:43 AM (124.54.xxx.204)

    저도 욕하면서 열심히 보는 쪽이라..
    내 남자의 여자.를 보면서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하고는 하지요.
    음식잘하는 여자는 못버린다..던가 옛말이 있지요?
    김상중이 아들만나는 핑게로 배종옥한테 밥 얻어먹으러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인 드라마지요..
    특히 시부모가 아들 바람났다고 손자한테 재산증여해버리는거.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래도 채널은 고정입니다.
    그게 김수현표 아닌가싶네요.

  • 5. 김희애
    '07.6.7 12:30 PM (222.100.xxx.225)

    연기가 조금 과장되어 있어서 TV보다는 연극쪽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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