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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도 쇼핑처럼 쉽고 빠르게...

뇌리를 가격... 조회수 : 745
작성일 : 2007-06-06 23:31:30
그런 광고에 출연하는 연예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시는 분들이신지...

물론 다 개인의 소관 사항이겠으나 연리 60%의 사채놀이 광고에
출연한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다 싶어요.

한동안은 무이자 무이자가 뇌리를 가격하더니 요즘은
사채도 쇼핑처럼 쉽고 빠르게 빌려라,
고리대금업자가 계시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어요.
광고규제란 것도 없나봐요.
IP : 222.234.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인맘
    '07.6.6 11:43 PM (124.136.xxx.130)

    많이 공감 합니다..인지도 있는 연예인도 잘나오던데 정말이해 안가더군요 눈살도 찌푸려 집니다
    요새 티비보면 대출광고만 보고있는 느낌입니다
    보험광고도 약간 비슷한 느낌입니다
    보험광고대로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던데 연예인들은 제대로 알아보기나 하고 광고에 출연할까 싶네요

  • 2. ...
    '07.6.7 12:20 AM (125.177.xxx.21)

    그래서 그런지 요즘 유명연예인은 다들 그만두고 교체 되더군요

    사금융에 신용정보만 알아봐도 그날로 신용이 떨어진다니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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