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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살빼실분
같이 결심하실분 안계세요?
이건머..
저 어째요?
여름만 가까워오면 살이 더찐다는..ㅋㅋㅋㅋㅋㅋ
저도 소매없이 입어보자구여!
1. 저요저요
'07.6.2 11:10 AM (124.199.xxx.23)꼭 해야해여..
이미 맘은 먹었는데 운동은 주5일에 꼭 한두번씩은 빠져서 안가요.. ㅠㅠ
살을 빼야 자신감 있게 옷도 있고,,, 남친도 만드는데....
저도 이번달 꼭 4kg정도 빼고 담달에 3kg빼려구요..
그래야 표준 몸무게임...크억...2. 좌절
'07.6.2 11:16 AM (122.42.xxx.145)저도 몇달만에 몸무게 재보니 4킬로나 불어있네요 살빼면 입어야지 하고 사놓은 옷들 울리지 않으려면 반드시!! 살빼야 합니다.
3. 저두
'07.6.2 11:26 AM (211.117.xxx.110)저는 울고있는 옷들이 해를 넘깁니다. 어제밤에 또 면과 빵을 먹고 오늘부터 하고 외치는
자신이 넘 한심해요. 저도 올해는 꼭 살뺄거예요. 모두들 같이 성공해 BOA요~4. 저요~
'07.6.2 11:40 AM (59.11.xxx.15)55키로에요~160키에~근데 몸무게에 비해 더 쪄보이는 이유가 체지방이 많아
그런듯~근데 다이어트 식단 보면 밥 반공기도 안되게 먹으라고 꼭 하던데
보기만 해도 짜증나요~적어도 한공기는 먹어야 하는데 전~그래서 맨날
결심만 하고 체중은 그대로에요~운동좀 함 더 배고프고 땡기고..ㅜㅠ5. 오늘
'07.6.2 11:46 AM (222.98.xxx.190)내일 연달아 행사있어서 일주일 내내 굶었건만 어째 배는 더 나오고...ㅜ_ㅜ
어젯밤에 참다참다 피자 두조각 먹고 잤더니 얼굴 보름달 됐어요..^^;;
정말이지 팔뚝이 예사롭지 않은데 여름에 슬리브스 한번 제대로 입어복 싶어요. 볼레로와 같이 말고..
다리는 날씬한데 상체는 뚱뚱하니(일면 방실이 체형) , 더 답답해보이고 ...이번엔 저도 꼭 살뺄거에요.
오늘은 운동 얼만큼 했어요. 음식 얼만큼먹었어요. 출근도장 찍듯이 같이 다이어트할수 있는 클럽같은게 있음 좋으련만..ㅎㅎ6. 저도요
'07.6.2 12:38 PM (122.47.xxx.114)같이 모여서 체크해주면 좋을텐데.
까페 하나 만들면 웃길까요? ㅠ.ㅠ7. ㅜㅜ
'07.6.2 1:21 PM (125.180.xxx.181)저 그래도 작년가을까지는 48-50정도였는데..
오늘 헬스 끊고 왔어요 54입니다. 헉스
근육량이 거의 없다네요.......
월욜부터 덴마크다이어트하면서 헬스할까.. 지금 고민중입니다.
체중재고 와서 바로 김밥한줄과 떡볶이 먹었다는.. 아무도 안먹어서아까워서요...
저도 동참합니다.~8. ...
'07.6.2 2:57 PM (59.29.xxx.108)운동과 식이요법이 최상이겠지만...쉬운 일은 아니죠?
매일 잣을 10알정도 드셔보세요...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자몽두 지방분해 성분이 있다고 하니 매일 드시구여..9. 저두요~
'07.6.2 3:03 PM (203.251.xxx.73)저도 할래요~지금 키170에 68키로..ㅠㅠ8키로만 빼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