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집 욕실 타일들이 금이 가기 시작했어요.

.. 조회수 : 950
작성일 : 2007-06-01 15:00:17
2006년 9월에 입주했습니다.
집이 굉장히 깨끗한 집이었어요.
알고보니 2005년에 집주인들께서 직접 사실 요량으로 집을 싹 고쳤습니다.
욕실도 타일 모두 완전히 리모델링 하셨고요. 물론 2005년에..아트월도 예쁘게 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저희도 깨끗하게 쓰고 있습니다.
당장 맞벌이라 집을 쓰는 시간이 별로 없고
아이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욕실 샤워기쪽 벽 맨 위의 타일이 금이 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엇 이거 어쩌지.. 하고 있다가 우리가 잘못한게 없으니 그냥 두자, 떨어질것도 아닌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보니까
그 맨 위의 타일의 금은 이미 심하게 벌어졌고
문제는 그것보다 그 밑으로 타일 4개가 쭉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에 안띌 정도로 실금이 갔습니다.

그냥 추측으로는 그쪽 벽 위가 기울어지는게 아닐까 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일정한 모양으로 쭉 금이 가고 있는게요.
정말 저러다 저 실금이 쭉쭉 벌어지다가 주르륵 깨지는게 아닐까 두려운 생각이 들더군요.

주인집에 연락해야겠지요?
그리고 수리는 누구 부담이 될까요?
그리고 혹시 이게 원인이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너무 깨끗한 집인 상태에서 들어온지라 저희 귀책일까봐 되게 부담스러워요.

IP : 210.108.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1 3:05 PM (218.54.xxx.174)

    우선은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벽 맨 위의 타일이 금갈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공사 하자겠죠...
    주눅들지 말고 자세히 얘기해 주세요. 그럼 주인께서 아마 리모델링했던 곳에 물어보시지 않을까요?

  • 2. ...
    '07.6.1 3:29 PM (124.50.xxx.185)

    공사 하자겠죠.
    더 시간이 가기 전에 주인에게 알리는게 님께도 좋을거 같아요.
    아직 1년 안된거니깐 인테리어 업자한테 AS 받기도 좀 나을거고
    금이 그나마 덜 가야 비용도 덜들거고요.
    남의 집 살다보면 참 이런저런일이 많아요. 그래서 내집내집 하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945 오늘 저녁식사 메뉴 정하셨어요? 4 초보주부 2007/06/01 792
345944 미각을 잃었습니다.벌침이 진짜 효과가 있을까요?도와주세요... 2 미각 찾고 .. 2007/06/01 828
345943 500원으로 또는 1,000원으로 밥상차리기.. 7 식비 2007/06/01 1,311
345942 마트에서 홍합/냉동홍합 파나요? 2 .... 2007/06/01 337
345941 아기 마사지 오일 추천해주세요^^ 2 마미 2007/06/01 429
345940 김치냉장고에서 일주일 된 데친 문어 어쩌죠? ㅠ.ㅠ 2 헉~~ 2007/06/01 678
345939 아침에 침대가 피바다가 됐습니다. 25 ggg 2007/06/01 5,630
345938 정말 꼴불견인 사람!! 5 2007/06/01 1,684
345937 근처 대학교에 매실나무가~~ 11 해볼까요? 2007/06/01 1,359
345936 아파요. 3 목이 2007/06/01 275
345935 간장 어떤거 드세요? 13 마트 2007/06/01 1,474
345934 가시오가피 2 다연맘 2007/06/01 388
345933 영화 추천^^ 1212 2007/06/01 285
345932 도움을 준 약이나 보양식 4 건강녀 2007/06/01 604
345931 우리말 존칭 사용이 정말 헷갈립니다. 6 존칭 2007/06/01 611
345930 레모* 같은 약 싸게 파는 약국 아시면.. 1 알뜰녀 2007/06/01 740
345929 애기들..산삼은 체질 상관없이 먹어도 되나요?? 5 산삼 2007/06/01 545
345928 메밀장 농축액이요 2 메밀 2007/06/01 479
345927 5천원 버릴뻔 했어요.. ^^ 3 ,,, 2007/06/01 1,190
345926 동생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싶어요..어떻게 하면 좋을지.. 5 까라멜 마끼.. 2007/06/01 659
345925 7개월 아기 감기 4 ^^ 2007/06/01 399
345924 증권주는 날개를 달았네!!! 5 배아파서 2007/06/01 1,334
345923 친정엄마랑 연락 끊은 지 4개월째... 6 맏딸... 2007/06/01 2,547
345922 동탄신도시 발표 4 과연 2007/06/01 1,435
345921 전세집 욕실 타일들이 금이 가기 시작했어요. 2 .. 2007/06/01 950
345920 지금도 생각보다 어려운 가정이... 4 휴.. 2007/06/01 1,262
345919 세부 , 보라카이 ,사이판 중 어디가 더 나아요? 11 떠나는 이 2007/06/01 1,725
345918 임신했는데 벌써 아이맡길 걱정이... 저 어떡하죠? 24 맞벌이 2007/06/01 1,411
345917 수영 2개월째 들어가는데..그만둬야하나 고민중ㅠㅠ 14 수영초보자 2007/06/01 1,257
345916 동네 유아복매장.. 환불되나요? 1 환불 2007/06/01 492